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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박학다식 이야기 : 예술 읽으면 똑똑해지는 지식교양 5
좋은생각 편집부 지음, 류재만 외 감수 / 좋은생각어린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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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서평] 우리 아이의 문해력과 예술 교양을 위한 '초박이' 초등필독서



《초등학생을 위한 박학다식 이야기: 예술》은 한우리독서토론논술의 2025년 초등 고학년 필독 도서로 선정된 아주 특별한 책으로 줄여서 ‘초박이’라고도 해요!

이 책은 우리 아이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데 최고의 초등 예술 교양 필독서입니다.


보통 '예술'은 어렵고 우리 생활과 멀게 느껴지지만, 이 ‘초박이’ 예술 편은 우리의 고정관념을 확 깨줍니다. 

초등 음악·미술 교과서 집필진이신 류재만, 이동희 교수가 직접 감수한 책이라, 학교 교과 내용과 가장 믿음직하게 연결된 교양서라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호기심으로 배우는 살아있는 예술 지식으로 이 책은 예술을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로 친근하게 접하게 해준답니다!

"생일 축하 노래가 3천만 원이라고요?" "인공 지능이 그린 그림이 사람이 그린 그림을 이겼다고요?"

책 표지의 호기심 가득한 질문들처럼, 이 책은 세종대왕의 악보인 정간보의 비밀부터 지금 가장 뜨거운 감자인 AI 그림까지, 예술의 역사와 최신 소식을 모두 담았습니다. 

유령이 만든 음악, 패션처럼 일상적인 주제가 어떻게 예술이 되었는지 흥미진진하게 풀어내죠.



단순히 작품을 보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예술 작품 속에 숨겨진 역사, 과학, 사회의 이야기를 발견하게 해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 예술이 세상 모든 지식과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고, 진정한 ‘박학다식’ 어린이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해 주니 예술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너무나 도움이 된답니다.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똑똑한 구성도 너무나 마음에 들어요!

이 책은 아이가 스스로 읽고 생각하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읽기의 힘]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독해력을 높이고,

[문해력 UP] 코너에서는 낯선 예술 개념과 어려운 한자어 풀이를 정리해 책을 막힘없이 읽을 수 있게 돕습니다.

[탐구의 힘]에서는 교과 연계 키워드를 활용해 배운 내용을 학교 수업과 연결할 수 있고,

[생각의 힘]에서는 다양한 질문을 던져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답하는 능동적인 사고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특별 부록인 '초박이 예술 독서 활동지'로 자기주도 학습까지! 이 책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책에서 읽은 내용을 OX 퀴즈, 그림 연결하기 등의 재미있는 활동으로 복습하며, 스스로 정리하고 생각하는 자기 주도 학습 습관을 길러줍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박학다식 이야기: 예술》은 예술이 어렵던 친구에게는 친절한 안내서가, 예술을 좋아하는 친구에게는 지식의 깊이를 더해주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믿음직한 교과 연계 지식이 가득한 이 책으로, 우리 아이가 '박학다식' 어린이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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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와 AI 로로 - 인공지능 시대, AI와 함께 살아가는 법
하영숙 지음 / 명주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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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명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인공지능(AI)은 이미 학교, 집, 병원 등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어요!

너무나 편리한 일상에서 인공지능은 너무나 유용하지만 아무리 똑똑한 AI라도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삶의 의미를 깨닫지는 못합니다. 

결국 AI는 사람이 만든 도구라는 걸 인정해야죠!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 AI를 똑똑하게 활용하되, 따뜻한 마음과 올바른 판단으로 쓸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 이 시대 가장 중요한 교육이에요!


《수호와 AI 로로》는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국내 최초의 AI 윤리 동화입니다.

윤리학 박사의 따뜻한 시선으로 생명윤리학 박사인 하영숙 작가님이 집필했습니다. 작가님은 AI가 인간 존엄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온 전문가임에도 불구하고, 딱딱한 이론 대신 손자와 가족의 일상에서 영감을 받아 이 동화를 완성했습니다. 이 책에는 AI를 넘어 사랑, 책임, 배려와 같은 인간의 도덕적 가치가 AI 시대에도 빛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하는 작가님의 전문성과 따뜻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로로의 한계, 인간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이 책은 29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초등학생의 도덕·인성 교육 핵심 가치를 AI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여냅니다. 주인공 수호의 집에 온 인공지능 로봇 로로는 똑똑하지만, 수호와의 일상에서 명확하게 다름을 느끼게 되죠!
"이 프로그램은 기쁘다거나 슬프다고 느끼지 못해. 우리가 시키는 일을 하도록 만들어진 똑똑한 도구일 뿐이란다."
로로가 좋은 말을 해줘도 엄마의 포옹에서 더 큰 위로를 얻는 수호!
"로로는 올바른 답을 알려줄 수 있지만 진짜 마음을 공감하거나 사랑할 수는 없어!"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분명한 다름! 이해가 팍팍 되고 공감이 되네요!
로로가 위험을 알려줄 수 있을지언정, 빨간불에 뛰려는 친구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막는 것은 오직 인간의 몫임을 깨닫게 합니다.
"지식은 인공지능을 통해 배울 수 있지만, 사랑은 사람에게서 배운다." 이 말 또한 정말 와닿더라구요!




《수호와 AI 로로》를 잘 활용하는 방법은 아이와 함께 대화하는 것입니다.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왜 그랬을까?", "너라면 어떻게 했을까?"라고 질문하며 아이 스스로 생각하게 도와주고 대화하면 참 좋은 것 같아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수호와 미호 남매는 로로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며 주체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좋더라구요!


《수호와 AI 로로》는 단순히 AI의 작동 방법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인간 존엄성과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도록 돕는 필수 인성교육서입니다. 

기술의 발전 속에서도 변치 않는 인간의 가치! 이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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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 1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 1
김지영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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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테어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수학이라는 과목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아파요!

수학은 어렵고, 재미없고, 일상생활에서 쓰일지 의문이 들며 쓸모 없어 보이기도 하죠!

복잡한 수식이 가득한 수학 문제집을 보면서 “이걸 어디다 써먹어? 내 인생에 이 공식을 써먹을 일이 한 번이라도 있긴 해?”

"나중에 사회생활에서 쓸 일이 있겠어?"

힘든 복잡한 공식 따위, 내 인생에 써먹을 일 없다고 생각할 때가 많죠!

그런데 수학이 말하고자 하는 건 단지 그 공식이 아니라, 그 공식 안에 숨어 있는 이야기가 중요하더라구요!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 1>에는 수의 세계인 자연수, 정수와 유리수, 방정식, 좌표평면과 그래프가 있고
도형의 세계에는 도형의 기본 요소, 평면도형, 입체도형을 만날 수 있어요!
수학의 언어로 수학의 이야기를 듣고 수학을 이해하는 만화책이라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도 있어서 부담없이 수학공부를 할 수 있답니다!

태풍으로 집이 무너진 주인공의 이야기부터 책이 시작되는데요!
생계를 위해 채소를 판매하는 과정이서 어떻게 하면 채소를 효율적으로 판매하고 수익을 많이 낼 수 있는지!
버스 시간을 계산해보고, 그릇을 만들고, 원의 넓이를 구하는 등 일상생활에서의 여러 상황들을 이야기로 담아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이해할 수 있어요!
채소를 포장하며 ‘약수’를 배우고, 버스 배차 간격으로 ‘최소공배수’를 이해하고, 도면을 그리며 ‘음수’를 떠올리죠.
이렇게 이야기를 읽다모니 수학은 단순 공식이 아니라 생활속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도구라고도 할 수 있네요!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1>은 수학 성적을 올리기 위한 문제집, 개념서가 아닌
우리가 수학과 진정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가이드북 느낌이에요!
중등 수학 개념의 본질적 이해를 원하는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초등 고학년 아이가 수학의 쓸모와 의미를 이해하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이 책은 수학의 재미있는 일상 이야기 느낌이에요!
읽고 나면 수학이 어렵고 낯선 공식이 아니라, 우리 주변을 설명해 주는 또 하나의 언어처럼 느껴진답니다!
한장 한장 넘기면서 이야기를 읽다보면 수학 개념이 자연스럽게 등장하고 각 장의 끝에서는 그 내용을 정리해 주니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수학개념을 익힐 수 있어요!


수학의 공식을 암기하기 보다 ‘이유’를 먼저 알려준다는 점이 너무 좋아요!
공식 대입하는 계산보다 ‘왜 그렇게 되는지’를 이해하게 하고, 정답보다 ‘과정’을 중요하게 다룬답니다!
수학을 ‘문제 풀이’가 아닌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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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옹 마음 분식점 1 - 좀비 개가 나타나는 골목
주미 지음, 안병현 그림 / 지구별아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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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아이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보건교사 출신 작가님의 이야기가 아이에게 위로가 되고 공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미야옹은 마치 보건실에 찾아온 아이들을 다독여 주는 보건 선생님의 모습 같답니다!

보건실은 찾아가 위로받고싶고 휴식하고 싶은 아늑한 장소라 마음 분식점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고통을 견디다 보건실에 와서야 치유받고 힐링을 얻는 아이들을 지켜보며

그 작은 마음들을 다독여 주고 싶었던 작가의 경험이 ‘미야옹 마음 분식점’으로 탄생했어요!


#책세상맘수다 #지구별아이 #미야옹마음분식점 미아용마음분식점1 #좀비개가나타나는골목

#힐링동화 #책서평 #어린이책 #어린이도서 


마법 같은 치유 공간 미야옹 마음 분식점은 단순한 식당이 아니에요!

고양이 주인장 미야옹은 아이들의 굳게 닫힌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답니다!

미야옹은 아이들의 아픔을 들여다보고, 음식으로 마믐을 위로해주고 어루만져줘요.

이곳에 온 손님들은 미야옹 앞에서 속 시원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 내고 메뉴판을 건네받는답니다!


메뉴판에는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딸기 크루아상’, ‘친구의 속마음을 볼 수 있는 초콜릿 도넛’,

‘잃어버린 것을 찾아주는 망고 주스’, ‘한 시간 동안 마음껏 달릴 수 있는 레몬 아이스크림’ 등 이 있어요!

미야옹의 마법의 음식은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소망을 이루는 열쇠가 됩니다!




메뉴를 선택하는 건 찾아온 손님의 몫이에요! 
진수가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딸기 크루아상’을 선택했다면 
좀비 개와 대화로 풀어나갈 수 있었겠죠?!

‘잃어버린 것을 찾아주는 망고 주스’를 골랐다면 
친구 양치의 잃어버린 개를 찾아 양치와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었겠죠?!

진수는 ‘용맹한 사냥개의 용기와 힘이 깃든 핫도그’를 선택했답니다! 
하지만 용기와 힘이 생긴다고 진수의 고민이 모두 해결될까요?

우리 아이에게도 어떤 메뉴를 선택할껀지 물어봤는데 한참 고민을 하더니
친구와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며 '망고주스'를 선택하고 싶다고 하네요!



‘메뉴를 선택했을 때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부작용이 생긴다’는 점도 중요하죠!

‘용기와 힘이 깃든 핫도그’를 먹고 용감해진 진수는 

힘과 용기를 나쁜 데 쓰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선택과 행동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되는데요! 

메뉴판에 적힌 부작용대로 진수는 개가 되어 버렸답니다.


하지만 강아지로 변하면서 좀비개의 사정을 이해하게 되고,

두려움을 극복하며 유기견들을 구해주기도 한답니다!

친구 양치와 유기견 탈출 작전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화해하며 신뢰를 회복해요! 


동화 속에 녹아 있는 사회적 질문 "동물실험,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미야옹 마음 분식점 시리즈에는 사회적 이슈가 될 수 있는 소재를 이야기 속에 담았어요. 

이러한 이슈를 자신의 입장을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담았답니다!


 1권에서는 ‘동물실험’에 대한 사유적 이슈를 담았어요!

좀비 개는 사실 동물실험실에서 탈출한 떠돌이 개랍니다!

책의 뒷부분 “그것이 궁금하냐옹~” 코너에서는 동물실험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동물실험에 대한 찬반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아이들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어요!


미야옹 마음분식점은 진정한 용기와 따뜻한 우정을 이야기로 담았답니다! 

마지막에 진수를 위하는 좀비 개의 모습이 감동적이고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생명 존중의 메시지도 함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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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마인크래프트 대모험
하리 토라 지음, 고미 마치토 그림, 송지현 옮김 / 서울문화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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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등추천도서] 서울문화사 <우리들의 마인크래프트 대모험>


'우리들의 마인크래프트 대모험'은 마인크래프트 게임 세계 속 이야기랍니다! 

평범한 초등학생 친구들의 모험 이야기로 우정과 용기, 협동의 의미를 깨닫는 판타지 동화입니다! 

주인공들이 우연히 마인크래프트 속 네모네모 세계로 들어가 

다양한 몬스터를 만나고 위기를 극복하며 성장하는 모험이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어요! 




전설의 크래프터 하늘이와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모험과 가슴 뭉클한 성장 이야기!
초등학생 아이들이 너무나 재미있게 책을 펼치고 두꺼운 책도 집중해서 읽어나가요!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각기 다른 성격과 능력을 지닌 친구들이 힘을 합쳐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로 마인크래프트 세계관을 재현한 설정도 너무 좋아요!
태양과 구름까지 네모로 이루어진 세상, 크래프트의 규칙, 자원 채집과 건축 등 게임을 알고 있는 아이들이 몰입할 수 있답니다!
게임 속에 들어온 듯 몰입하게 되며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글과 귀여운 그림들로 너무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게임과 동화의 결합으로 초등학생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마인크래프트의 제작, 탐험, 전투 등 게임적 요소를 동화 형식으로 담아내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고,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도 쉽게 몰입할 수 있어요!

협동, 용기, 문제 해결력 등 사회 정서와 성장의 가치도 자연스럽게 배워봅니다!


비밀기지 공방전 장면에서는 하늘이가 친구들과 함께 힘을 합쳐 싸우는 모습에서 협동의 중요성도 느꼈답니다!

다같이 힘을 모아서 이기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요!




흥미진진한 모험도 너무나 재미있고 거기에 웃금과 감동까지 넣었답니다!
하늘이와 친구들의 모험에서 긴장, 흥분, 웃음까지!
판타지 동화이지만 실제 게임 속 비슷한 경험도 생각하게 되며 몰입감을 제공해요!

이야기 속 감정이나 갈등에 대한 생각도 해보고 사회 정서를 길러주는 활동 페이지도 있어요!
놀이, 학습, 감정표현까지 한권에 다 들어 있네요!
'하늘이가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 내가 그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아이가 공감하고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네요!

모험과 재미, 웃음과 감동, 그리고 삶의 소중한 가치까지 배우는 시간!
아이와 함께 읽으며 게임 속 상황을 이야기 나누고,
성장과 협동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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