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끄기는 무시가아니다. 다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 머리를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신경 쓰여서 머리를 감거나 씻는다. 자기생각을 다른 사람이 어떻게 평가할지 신경 쓰여서 냉소와 독설 뒤로 숨는다. 
다른 사람과 가까워지는 걸 두려워한 나머지, 자신을 세상 어느누구도 이해하지 못할 문제를 가진 특별하고 유별난 유리 같은 존재로 상상한다.

자신이 만든 무감각한 수렁에 숨어  자아도취와  자기연민에 빠진 채, 시간과 에너지를 앗아가는 삶이라는 불쾌한 것을 끊임없이 외면한다.

우리 삶에는 어떤 진리가 숨어 있다. 사실은신경 끄기 같은 건 없다는 진리 말이다. 우리는뭔가에 신경을 써야만 한다. 우리는 생물학적으로 늘 뭔가에 주의를 기울게 만들어졌기 때문에자연히 늘 신경을 쓰게 된다.

그렇다면 여기서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무엇에 신경 쓸 것인가? 신경 쓸 대상으로 무엇을선택할 것인가? 근본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것에신경을 끄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인생에서 마주하는 모든 것이 아닌,
중요하지 않은 모든 것을 향해 "꺼져"라고 말하는것이다. 중요한 것만을 위한 신경을 남겨 놓았기 때문에그것들에 신경을 쏟을 수 있다.

삶에는 또 다른 진리가 숨어 있다. 바로 사람들의 웃음거리나 골칫거리가 되지 않고서는 다른 사람의 인생을 바꿀 만큼 중요한 존재가 될수 없다는 것 말이다

옛말에 "네가 어디로 가든, 그곳에 네가 있다"라고 했다. 

고난에 신경 쓰지 않으려면, 그보다 중요한무언가에 신경을 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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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 마, 노력하지 마, 신경 쓰지 마



실존주의 철학자 알베르 카뮈는 말했다.
"행복이 무엇인지계속 묻는다면 결코 행복할 수 없다인생의 의미를 찾아 헤맨다면 결코 인생을 살아갈 수 없다."

한마디로 하면, "애쓰지 마."


지금 당신이 투덜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마크, 당신 말을 들으니 온몸에 소름이 돋아. 하지만 난 차를 사려고 돈을 모으고 있어.
굶어가며 해변 몸을 만들고 있고, 값비싼 복근 운동기구도 샀어! 게다가 호숫가 큰 집에 살기를 꿈꿔왔어. 이런 것들에 신경을 끄라고 하면, 맙소사, 그러면 난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잖아. 난 그러기 싫은데, 어쩌지?"


좋은 질문이다. 하지만 생각해보라. 신경을덜 쓸 때 오히려 능력을 발휘한 경험이 있을걸?
성공에 무심한 사람이 실제로 성공하는 경우가얼마나 많은데! 신경을 껐을 때 모든 일이 술술풀렸던 경험이 있지 않은가?
역효과 법칙을 ‘역효과‘ 법칙이라고 부르는데는 이유가 있다. 신경 끄기가 역방향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긍정 추구가 부정적인 것이라면, 부정 추구는 긍정을 낳는다. 가령, 체육관에서 고통을 추구하면, 그 결과로 건강과 활력을얻는다. 사업에 실패하면, 성공하기 위한 필수요소를 알게 된다. 역설적이지만 불안을 기꺼이받아들이면,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감과 카리스마를 뽐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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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고 모두 지워버려라

대부분의 사람이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 전혀모른 채로 인생을 살아간다. 심지어 학업을 마친 뒤에도, 직장을 잡은 뒤에도, 돈을 벌게 된뒤에도 그렇다. 25세까지 난 장래 희망을 옷보다도 자주 갈아입었다. 심지어 사업을 시작한뒤에도, 나는 인생을 살아가며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했다. 

오늘날 우리는 전염성 정신병을 앓고 있다.
한 번 걸리면 삶이 엉망진창이 되고 만다. 이 병에 걸리면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조금 실패해도 괜찮다는 사실을 절대 깨닫지 못한다.

한 번 넘어지면 일어나지 못할 거라고 믿고 만다. 무슨 헛소리인가 싶겠지만 단언컨대 이것은 그들에겐 생사가 걸린 중요한 문제다.

지난주에 사는 게 괴롭다는 한 남성이 내게이메일을 보내 왔다. 그는 싫어하는 일을 하며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으며, 한때 좋아했던 친구들과도 단절된 상태였다. 

그는 우울하다고 말했고 자신을 잃어버린 것 같다고 했다. 자신의 인생이 싫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직업 덕에 누리는 생활 방식에 익숙해져, 직장을 그만두는건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기가 어떻게해야 하냐고 물었다.

내 경험에 따르면, 소위 ‘인생의 목적‘ 때문에고민하는 사람들은 항상 자기가 뭘 해야 할지모르겠다고 불평한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뭘해야 할지 모르는 게 아니다. 문제는 그들이 ‘뭘포기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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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관계이든 그 관계가 건강한지 혹은병들어가는지를 제일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서로 대화가 계속되는지 아니면 끊겼는지를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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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나는 아주 잘 지내고 있네. 이 낙원 같은곳에서 외로움이 내 마음을 차분하게 달래 주고, 젊음의 계절이 종종 오들오들 떠는 내 마음을 온갖 풍요로움으로 따뜻하게 감싸 준다네. 나무와 덤불 하나하나가 모두 풍성한 꽃다발이라네. 나는 한 마리풍뎅이가 되어 향긋한 내음의 바다 속을 떠돌며, 그속에서 온갖 자양분을 얻고 싶어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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