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에버그린 > 온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
슈퍼블럭 QSB-75000

절판


체험단에 당첨되어 우리집에 온 슈퍼블럭이다.
당첨이 된 사실조차 몰랐었는데 택배 아저씨로부터 제품을 받아보고서 그제야 체험단에 뽑힌 행운을 뒤늦게 알게되었다
아들과 딸 모두 워낙 블럭을 좋아하는 지라 블럭선물로 인하여 온가족이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내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슈퍼블럭의 특징은 무엇보다 안전하다는 점을 들수있다
요리조리 아무렇게나 끼워도 손가락에 끼거나 손톱이 다치는 일이 없어서 어린 유아들에게 추천해도 아주 좋은 제품이다

무엇을 만들지 고민하다가 드디어 결정했다
딸과 아빠가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해 보인다
딸은 놀이터를 아빠는 컨테이너 크레인을 만들기로 결정!!!

설명서에도 다양한 작품이 나와있지만 그리 어려운 작품은 아니기에 4세유아들부터 초등학생까지 모두 사용하기에 무난하고 좋다
아울러 요리조리 끼워넣어도 충분히 응용력이 가능해서 창의성을 기르는데는 적극추천할 제품이다

딸이 뚝딱 뚝딱 금새 만들어본 놀이터 작품이다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블럭은 참 좋은 도구가 됨을 절실히 느낀다
앞집에 사는 꼬마는 사실 5분을 가만히 앉아 있는것도 힘들다
우연히 우리집에 와서 슈퍼블럭을 보고서는 한시간도 넘게 블럭을
가지고 자리를 떠나지 않는다.
집에 갈 시간이 되어 보내려고 해도 블럭에 쉬이 눈을 떼지 못한다.
저러다 블럭이 앞집 꼬마차지가 되어버리면 어쩌지?
우리가족이 사랑땜을 한달정도 한다음에 앞집 꼬마에게 선물해줄까 ..생각중이다

이건 아빠의 컨테이너 트레인 작품.
벌써 이것저것 여러개를 만들었다.
바퀴가 자꾸 움직여서 사진이 제대로 안나왔다
이정도의 블럭이라면 그리 경제적인 부담도 되지 않을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기존의 다른 블럭은 세척하는 불편도 만만치 않았는데.
슈퍼블럭은 욕조속에 퐁퐁을 조금 타서 휘리링 휘리링..몇번하고서 큰 소쿠리에 받쳐서 놓으니 물기도 금새 빠져서 여타 다른 블럭과는 차별화된점이 많았다.
블럭을 구입하려는 계획이 있으신 부모들은 슈퍼블럭을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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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년 근무를 만기로 내년 3월엔 다른학교로 가야한다

늘 다른학교로 전근갈때의 뭐라할까? 낯설움..

그렇다 낯설다..그리고 이방인인듯한 느낌..기웃거린다라는 느낌..

아무튼 이제 이학교에서도 한달이면 마지막이네 1월2월은 방학이고..

그래서 나의 후임을 생각해서 난 되도록이면 후임이 와서 불편하거나 지저분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배려해주고 싶다

그래서 이왕이면 새로운 것으로 대충 바꿔보려고 한다

며칠전에는 아주 이뿐 초록색과 핑크색 캐릭터 이불로 침대 두개 바꿔놓고

아마 내일이면 아주 화사하고 에쁜 로만세이드 커튼이 배달될것이고

한가지 욕심을 낸다면...내교실에 작은 도서관처럼 꾸미고 싶은 욕심..

이래저래 내 책들과 주위에서 보내준 책들 을 가지런히 잘 정리하면 큰 책장 한개는

되는 데.... 좀더 다양한 책들을 마련해서 내 교실에 드나드는 학생들의 작은 도서관이 되었음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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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거실에서 앉아 밤 늦도록 책을 읽었더니만 ..

일어나다가 허리가 삐끗햇던가? 뭣이 잘못되어서 인지 나 지금 몹씨 힘들다

허리를 구부릴수가 없다  이렇게 컴 앞에 앉아 있기도 힘드네..

오늘 하루를 어찌 버텨?  날씨가 추워서인지 요즘은 아픈 학생들이 줄이어 오는데..큰일이구먼..

오늘 교실 문 잠가 버리고  잠수해버릴까?

그럴수는 없지 ..사실 맘은 절실하지만  학교에서  아픈 학생들 받아줄 사람이 나뿐인걸..

그러기에 난 되도록이면 감기도 걸려선 안되는 딩...

우짜아~  에궁 파스나 몇장 부치고 오후에나 병원다녀와야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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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갖고싶은 1순위.

노트북 하나 갖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너무 부럽다

나도 하나 있으면...

남들은 노트북을 경품으로도 잘탄다는데 어디 나한테는 그런 행운이 없나?

눈크게 번쩍 뜨고 찾아봐?

ㅎㅎ  욕심이 과하면 여자도 대머리가 된다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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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상스럽게도 기운이 쭈욱 빠진다

그냥 무기력하다는 느낌.. 따뜻한 구들방이라도 있음 그냥 퍼질러 쓰러지고 싶은..

어디 아픈것도 아닌데 왜그럴까..

하긴 요 며칠전부터 그냥 허무하다는 생각이 자꾸 들더만..

그래서일까?

오늘은 11월의 마지막날

이제 정말 딱 한달남았다

2005년이 한달..그리고 내 나이 30대의 마지막 한달

내년이면 내 나이 40이 시작된다

서글퍼진다

나이 50- 60 대 어르신들이 들으면 기가 막히겠지만

그래도 정말이지 슬프다

난 아직도 20대 한창으로 착각이 드는 데...

기운내자 아자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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