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거실에서 앉아 밤 늦도록 책을 읽었더니만 ..

일어나다가 허리가 삐끗햇던가? 뭣이 잘못되어서 인지 나 지금 몹씨 힘들다

허리를 구부릴수가 없다  이렇게 컴 앞에 앉아 있기도 힘드네..

오늘 하루를 어찌 버텨?  날씨가 추워서인지 요즘은 아픈 학생들이 줄이어 오는데..큰일이구먼..

오늘 교실 문 잠가 버리고  잠수해버릴까?

그럴수는 없지 ..사실 맘은 절실하지만  학교에서  아픈 학생들 받아줄 사람이 나뿐인걸..

그러기에 난 되도록이면 감기도 걸려선 안되는 딩...

우짜아~  에궁 파스나 몇장 부치고 오후에나 병원다녀와야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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