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하트 : 하늘을 나는 생쥐의 세계 일주 - 멀티버스 인물동화 독깨비 (책콩 어린이) 87
토르벤 쿨만 지음, 이평윤 옮김 / 책과콩나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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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에어하트

📍저자 : 토르벤 쿨만
📍출판사 : 책과콩나무
📍장르 : 세게인물

상상과 과학, 역사와 꿈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예술

작품 수준의 글입니다,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조용한 응원가와 같았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세밀한 일러스트와 정교한 기계 묘사는

이번 작품에서도 빛을 발하며, 우리는 멋진 쥐 한 마리의

위대한 여정을 따라 다시금 ‘도전’의 의미를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비행기를 사랑하는 한 쥐. 그 쥐는 실종된 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흔적을 좇으며, 그녀의 발자취

위에 자기만의 날개를 만들어갑니다

에어하트는 20세기 초 비행의 한계를 넘어선 전설적인

여성 비행사이며, 그녀의 대서양 횡단과 마지막 비행은

역사적 의의와 동시에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쿨만은 바로 이 인물에 대한 오마주를 통해, 생명을

불어넣은 캐릭터와 함께 꿈을 좇는 여정을 시적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의 마음에도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하늘'을 향해 날고 싶은 순간이 있고,

꿈 앞에서 얼마나 많은 좌절과 시도가 반복되는지를

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도전하는 이유

바로 그것이 쥐의 비행에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마음속 깊은 곳에서 무언가가 살짝

솟구칩니다 바로 꿈을 향한 도전입니다

진정한 모험은 때로는 가장 작은 존재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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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젊어지는 독서 습관 귀독서 - 눈 대신 귀로 읽어라 좋은 습관 시리즈 54
우병현 지음 / 좋은습관연구소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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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뇌가 젊어지는 독서 습관 귀독서

📍저자 : 우병현
📍출판사 : 좋은습관연구소 
📍장르 : 독서에세이

독서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흔드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이 나왔다

'책은 반드시 눈으로 읽어야 한다'는 우리의 선입견을

깨뜨리며, 귀로 듣는 독서의 놀라운 효과를 과학적으로

증명해낸다.

25년간 독서의 힘을 믿고 눈으로 책을 읽은 사람으로써,

책이 제시하는 새로운 독서법은 정말 혁신적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귀독서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출퇴근길, 운동할 때, 집안일을 할 때도 책을 들을 수 있다. 이러한 '멀티태스킹 독서'가 오히려 뇌의 여러 영역을

동시에 활성화시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걸으면서 듣는 독서는 좌뇌와 우뇌를 균형 있게

자극하여 창의력과 기억력을 동시에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흥미롭습니다


귀독서가 단순히 정보 습득에만 그치지 않는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듣는 독서가 상상력을 자극하여 창의력을 향상시킨다고 강조한다.

눈으로 읽을 때는 시각적 정보에 의존하지만, 귀로

들을 때는 뇌가 스스로 이미지를 만들어내야 하기

때문에 상상력이 더욱 풍부해진다는 설명이 설득력 있다.

결국 이 책은 단순한 독서법 안내서를 넘어서 인생을

바꾸는 독서 혁명을 제안한다.

귀독서를 통해 더 많은 책을 접하고, 더 깊이 있게

사고하며, 더 창의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저자의

 메시지는 충분히 설득력 있다.

독서를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서, 집중력이 부족해서,

또는 독서 자체를 어려워해서 망설이는 모든 분들에게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특히 업무나 육아로 바쁜 직장인, 주부들에게는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책입니다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독서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은 모든 현대인의 필독서라 할 수 있다.

뇌과학의 뒷받침을 받은 귀독서의 효과를 직접

경험해보면, 당신의 인생도 분명 달라질 것이다.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듣는 것, 그 작은 변화가

가져올 변화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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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 - 소란한 세상에서 평온함을 찾는 가장 고귀한 방법
나태주 지음, 보담 삽화 / 북로그컴퍼니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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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

📍저자 : 나태주
📍출판사 : 북로그컴퍼니
📍장르 : 필사

 시인님의 따뜻한 언어로 삶의 지혜와 통찰을 전달하며, 독자들이 필사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책은 시인님이 독자에게 보내는 비밀 편지와도 같아서, 세상과 내면의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단순히 시를 옮겨 적는 행위를 넘어, 그 안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고 사유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내면을 단단하게 다지는 책입니다

우리가 잊고 지내던 중요한 가치들을 다시금 일깨웁니다.

필사는 단순히 글자를 베껴 쓰는 행위가 아닙니다.

글자 한 글자에 집중하며 시인의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그 언어의 힘과

에너지를 온전히 느끼게 됩니다 .

이는 마치 명상과도 같아서, 짧은 시간 동안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줍니다.

책을 읽어가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시인이 바라보는 '어른'의 정의였다.

나태주 시인에게 어른이 되는 것은 세월의 무게를 견디는 것이 아니라, 세월 속에서

더욱 부드러워지는 것이다. 마치 물이 바위를 깎아내듯, 시간은 우리 안의 날카로운

모서리들을 둥글게 만들어간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는 진정한 어른의 품격을 갖추게 해줍니다

우리에게 마음의 정원을 가꾸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시인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의 모습들을 필사하며, 우리는 점점 더 여유로운 사람이 되어간다.

그리고 그 여유로움 속에서 진정한 어른의 품격을 발견하게 됩니다
곁에 두고 매일 매일 필사의 즐거음과 따뜻한 글의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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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어디로 갔을까 - 호기심에서 시작된 ‘진짜’ 역사를 찾아서
유성운 지음 / 드루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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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호랑이는어디로갔을까

📍저자 : 유성운
📍출판사
: 드루
📍장르
: 한국사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역사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게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매력적인 책입니다.

단순히 사실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진짜 그랬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식이

탁월합니다

책은 궁녀 성덕임이 왜 정조의 마음을 두 번이나

거절했는지, 조선군이 된 일본인은 어떻게 되었는지,

임진왜란의 숨겨진 이야기는 무엇인지 등 우리가

궁금해할 법한, 혹은 미처 생각지 못했던 질문들을 던지며 역사의 이면을 파고듭니다.  

이처럼 작가는 '유성운의 역발상'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시각으로 역사를 해석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줍니다.  

익살스러운 호랑이 그림이 그려진 양장본 디자인 또한

책의 유쾌한 분위기를 한층 더합니다

건조할 수 있는 역사적 사실에 인간적인 질문과 상상력을 더해, 독자들이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탐구하게 만듭니다. 역사를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통찰하는 살아있는 지혜의 보고로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역사를 통해 우리가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답을

찾아나갈 것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유도하는 것이야말로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잊고 있던 호기심을 되찾고,

고정관념의 틀을 깨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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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답장이 되어 줄게
백승연(스토리플러스) 지음 / 텍스티(TXTY)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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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너의답장이 되어 줄께

📍저자 : 백승연
📍출판사
: 텍스티
📍장르 : 로맨스소설


백승연 작가가 세상의 수많은 외로움에 다정하게 건네는

위로의 편지다.

책은 우리가 누군가에게 하지 못한 말, 혹은

기다리기만 하다 지친 그 마음에 대해 진심으로

 "내가 먼저 답장이 되어줄게"라고 손 내미는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 같은 글입니다

삶에 지친 이들에게 ‘지금 그대로도 괜찮다’는 말을

반복해서 건냅니다

어떤 날은 잘 버텨낸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해주며,

실패와 상처 속에서조차 삶을 살아가는 나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해주는 다정함느껴 집니다

특히, 감정이 쉽게 소비되는 이 시대에 작가님의 글은

감정을 함부로 소비하지 않고, 존중하고 돌보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빠르고 간편한 소통 방식이 주를

이루는 요즘, 손으로 직접 쓰고 정성껏 보내는 편지는

자체로 귀한 의미를 지닙니다.

아날로그적 감성이 주는 따뜻함과,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진심을 담아 답장하는 과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줍니다.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미묘한 감정선과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내며, 독자들이 주인공들의

이야기에 깊이 몰입하게 만듭니다.

단순한 로맨스 소설을 넘어, 우리 삶 속에서 잊고 지냈던 '소통의 본질''관계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여 마음에

온기를 느끼게 해준 좋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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