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보다 2 - 역사의 변곡점을 수놓은 재밌고 놀라운 순간들 역사를 보다 2
박현도 외 지음 / 믹스커피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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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역사를 보다2   

📍저자 : 박현도,곽민수,강인욱,정요근,허준
📍출판사
: 믹스커피
📍장르
: 세계사 일반

대한민국 대표 지식 유튜브 채널 ‘보다(BODA)’ 팀이

집필한 역사 대중서로, 영상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심층적 내용과 풍부한 사진·삽화를 더해 읽는 즐거움과

직관적인 이해를 동시에 보여줍니다

박현도, 곽민수, 강인욱, 정요근, 허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반도, 중동, 이집트, 유라시아 등 지역별로

독특한 시각과 해설을 제공하는 ‘역사계의 어벤져스’다운

내용으로 책을 구성하였습니다

학자의 시각과 유튜브 채널 ‘보다(BODA)’를 통해 다져온

대중적 전달력을 바탕으로, 딱딱한 연표 대신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전쟁, 종교, 제국의 흥망성쇠가 단순히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의 삶과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 깨닫게

해줍니다.

또한 곳곳에 숨어 있는 ‘만약에’의 질문은 역사가 결코

필연만은 아니었음을 알려줍니다

전문가 특유의 깊이 있는 분석과 동시에, 초중고생부터

일반인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 명확하고 쉽게 이해되는 해설이 돋보인다.

장의 끝에는 구독자와 독자가 직접 궁금해 한 질문을

다뤄 소통의 재미도 더한다. 연도와 업적 외우기에 지친

이들에게, 역사는 재미있고 놀랍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과거의 사실 나열을 넘어, 인류와 지구가 걸어온 길을

입체적·비판적으로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줍니다

누구라도 쉽게 역사의 탐험가가 될 수 있도록 이끄는

책은, 흥미·교양·사고력 삼박자를 두루 갖춘 최고의

역사 입문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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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 스쿨 악플 사건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4
도리 힐레스타드 버틀러 지음, 이도영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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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트루먼 스쿨 악플사건   

📍저자 : 도리 힐레스타드 버틀러
📍출판사
: 미래인
📍장르
: 청소년소설


디지털 시대 청소년들의 인터넷 문화와 사이버 폭력,

그리고 익명성 뒤에 숨은 인간의 심리를 날카롭게 그려낸

청소년 성장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루먼 중학교에서 학생 신문에 실리지 못한 진실을

알리고자 ‘트루먼의 진실’이라는 웹사이트를 만든

제이비와 아무르, 그리고 인기 많은 릴리 클라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처음엔 진실을 밝히겠다는 순수한 취지로 시작된 이

사이트는 릴리를 향한 악플이 쏟아지면서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흘러가고, 릴리는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며 깊은 상처를 입고 결국 가출까지 하게 됩니다

인터넷의 익명성이 폭력성을 키우고, 평소 친분이 있던

아이들마저 집단적으로 릴리를 외면하는 모습은 청소년뿐 아니라 모든 세대가 귀담아 들어야 할 경고로 다가옵니다. 소설은 추리 형식으로 악플의 실제 가해자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고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불편한 진실을 드러냅니다.

각자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선택이 타인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될 수 있는지를 날카롭게 보여주며, 왕따와 복수,

책임, 용서라는 무거운 주제도 놓치지 않습니다

.

트루먼 스쿨의 아이들과 제이비, 아무르, 릴리의 성장

이야기는 현실적인 심리 묘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익명의 댓글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진정한 진실과 책임이 무엇인지 답을 찾고 싶을 때 반드시 읽어 볼 만한 소중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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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선생님이 처음이라 - 스물넷 신규 초등교사의 교육 에세이
윤희상 지음 / 하모니북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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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선생님도 선생님이 처음이라    

📍저자 : 윤희상
📍출판사
: 하모니북
📍장르
: 교육일반


스물넷 청년 교사 윤희상이 초등학교에 첫 발을 들여,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며 맞닥뜨린 고민과 감정, 깨달음을 솔직하게 기록한 교육 에세이입니다

신규 교사로서 3년간 아이들과 함께하며, 첫 만남의

두려움과 기대, 시행착오와 좌충우돌의 일상이 교실

곳곳에 스며드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냅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의 마음과 삶을 이해하는 긴 여정임을 보여줍니다.

처음 교단에 섰을 때의 두려움과 설렘, 그리고 하루하루

쌓여가는 시행착오와 깨달음을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이를 통해 선생님도 완벽할 수 없으며, 함께 배우고 자라가는 존재라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 줍니다.

아이들과의 갈등, 학부모와의 소통 어려움, 동료 교사들과의 관계, 업무의 과중함 등을 솔직하게 그려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들을 단순히 불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속에서 배운 교훈과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 갑니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도 아이들을 포기하지 않고,

나은 교사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이런 열정이야말로 모든 교사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 실수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 그리고 진정성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무기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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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도로시 스트레이치 지음, 이영주 옮김 / 초코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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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올리비아    

📍저자 : 도로시 스트레이치
📍출판사
: 초코
📍장르
: 소설

섬세하게 그려낸 첫사랑의 설렘과 절망, 그리고 그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기에 더욱 순수하고 치명적인 감정의

순간들을 담은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 올리비아는 열여섯 살의 나이에 새로운 기숙학교에 입학하며, 삶을 뒤흔드는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선생님 줄리에게 느끼는 강렬한 애정과 동경, 그리고

카라 선생님과의 미묘한 감정적 긴장, 질투까지 복합적으로 얽힌 관계 속에서 올리비아는 자신의 내면을 처음으로

깊이 들여다보는 계기가 됩니다

어린 시절부터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겪는 혼란과 갈등,

그리고 사회와의 부딪힘을 통해 주인공 올리비아가

어떻게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녀의 모습은 때로는 불완전하고 연약하지만, 그 안에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강인한 생명력과 주체성이 담겨

있습니다.

올리비아는 타인의 시선에 길들여지지 않고, 끊임없이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며 삶을 걸어 나갑니다

올리비아라는 인물을 통해 우리 모두가 겪는 불안과 희망, 그리고 자아에 대한 갈망을 비추어 준다는 점입니다.

나답게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묻고, 그 길 위에서

흔들리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동행이 되어주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솔직하게 마주하는 용기와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게 해주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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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 장영희가 남긴 문학의 향기
장영희 지음 / 샘터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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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저자 : 장영희
📍출판사
: 샘터
📍장르
: 에세이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시적 언어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아침 햇살, 바람, 꽃비처럼 스쳐 가는 찰나의 순간 속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그것을 따뜻한 문장으로 풀어냅니다

일상에서 느낀 감사와 기쁨, 때로는 상실과 그리움까지도

 솔직하게 기록하며, 독자에게 ‘삶은 그 자체로 축복’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책에는 작가님의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깊이 있는 통찰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는

점입니다.

꽃비가 내리는 아침, 따스한 햇살, 가족과의 소소한 대화까지,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평범한 순간들 속에서 축복을

발견하는 법을 가르쳐주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는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삶의 자세입니다

일상에서 마주한 작은 친절과 선행,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에피소드들이 잔잔한 울림을 주었습니다

고단하고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스한 위로이자, 삶에 다시 한번 감사하도록 하는 책입니다

바쁜 일상에 지쳐 감각이 무뎌진 이들에게, 이 책은 꽃비처럼 조용히 내려와 마음을 적시는 선물과도 같은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산문집이 아니라 인생의 교과서라고

생각합니다 .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모든 이들, 삶의 의미를 찾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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