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는 어디로 갔을까 - 호기심에서 시작된 ‘진짜’ 역사를 찾아서
유성운 지음 / 드루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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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호랑이는어디로갔을까

📍저자 : 유성운
📍출판사
: 드루
📍장르
: 한국사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역사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게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매력적인 책입니다.

단순히 사실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진짜 그랬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식이

탁월합니다. 

책은 궁녀 성덕임이 왜 정조의 마음을 두 번이나

거절했는지, 조선군이 된 일본인은 어떻게 되었는지,

임진왜란의 숨겨진 이야기는 무엇인지 등 우리가

궁금해할 법한, 혹은 미처 생각지 못했던 질문들을 던지며 역사의 이면을 파고듭니다.  

이처럼 작가는 '유성운의 역발상'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시각으로 역사를 해석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줍니다.  

익살스러운 호랑이 그림이 그려진 양장본 디자인 또한

책의 유쾌한 분위기를 한층 더합니다

건조할 수 있는 역사적 사실에 인간적인 질문과 상상력을 더해, 독자들이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탐구하게 만듭니다. 역사를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통찰하는 살아있는 지혜의 보고로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역사를 통해 우리가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답을

찾아나갈 것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유도하는 것이야말로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잊고 있던 호기심을 되찾고,

고정관념의 틀을 깨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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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답장이 되어 줄게
백승연(스토리플러스) 지음 / 텍스티(TXTY)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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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너의답장이 되어 줄께

📍저자 : 백승연
📍출판사
: 텍스티
📍장르 : 로맨스소설


백승연 작가가 세상의 수많은 외로움에 다정하게 건네는

위로의 편지다.

이 책은 우리가 누군가에게 하지 못한 말, 혹은

기다리기만 하다 지친 그 마음에 대해 진심으로

 "내가 먼저 답장이 되어줄게"라고 손 내미는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 같은 글입니다

삶에 지친 이들에게 ‘지금 그대로도 괜찮다’는 말을

반복해서 건냅니다

어떤 날은 잘 버텨낸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해주며,

실패와 상처 속에서조차 삶을 살아가는 나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해주는 다정함이 느껴 집니다

특히, 감정이 쉽게 소비되는 이 시대에 작가님의 글은

감정을 함부로 소비하지 않고, 존중하고 돌보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빠르고 간편한 소통 방식이 주를

이루는 요즘, 손으로 직접 쓰고 정성껏 보내는 편지는

그 자체로 귀한 의미를 지닙니다.

아날로그적 감성이 주는 따뜻함과,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진심을 담아 답장하는 과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줍니다.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미묘한 감정선과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내며, 독자들이 주인공들의

이야기에 깊이 몰입하게 만듭니다.

단순한 로맨스 소설을 넘어, 우리 삶 속에서 잊고 지냈던 '소통의 본질'과 '관계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여 마음에

온기를 느끼게 해준 좋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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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가는 택시 - 택시 운전석에서 세상을 바라봅니다, 2025년 7월 책씨앗 인문교양부문 추천도서
김지영 지음 / 산지니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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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거꾸로 가는택시

📍저자 : 김지영
📍출판사 : 산지니
📍장르 : 사회문제


사회적 정년인 60세를 앞두고 개인택시 운전대를 잡은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

삶의 풍경과 노동의 가치를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늘 정해진 방향으로만 달려가던 우리 삶의 궤도를

‘거꾸로’ 돌려세우며, 지금 내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를 진지한 질문을 던집니다

차 안은 작지만, 그 안에서 오가는 대화와 침묵, 풍경과

감정은 결코 작지 않다.

운전기사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손님들의 이야기, 혹은

손님을 통해 비치는 운전자의 삶은 마치 하나의 단편

소설처럼 진한 여운을 남깁니다

사회적 통념이나 일반적인 흐름과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듯 보이지만, 사실은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저자의 여정을 상징하는

듯합니다.

'나의 삶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각자의 삶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택시 운전석에서 바라본 세상은 때로는 쓸쓸하고 때로는 따뜻하며, 그 모든 순간들이 삶의 한 조각임을 깨닫게 합니다

인생이라는 여정에서 한 번쯤 내려 다시 방향을 바라보게 해주는 책, 그리고 우리 각자의 인생 지도 위에 소중한 좌표 하나를 찍어주는 책이다. 목적지보다 소중한 것이 있다는 사실을, 이 조용한 택시는 우리를 깨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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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회사는 이유가 있다
정용중 지음 / 메이킹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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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잘나가는 회사는 이유가 있다  

📍저자 : 정용중

📍출판사 : 메이킹북스
📍장르
: 경영일반


성공하는 기업 뒤에 숨어 있는 작지만 본질적인

이유들을 파헤치며,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조직의 운영 방식에 다시금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훌륭한 책입니다

잘나가는 회사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일하는 방식의 차이, 소통의 구조, 사람을 바라보는 태도에 주목합니다  

이윤을 넘어 가치 중심의 경영을 실현하는

기업들이 왜 더 멀리 가는지를 실제 사례와 함께

설득력 있게 이야기 해줍니다 .

단순히 성과만을 좇기보다, 사람을 남기는 조직,

함께 성장하는 문화가 왜 중요한지를 작가님은

치열한 현실의 언어로 증명해 보여줍니다

단순히 성공 비법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회사의

본질적인 가치를 어떻게 구축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사장님이나 경영자분들뿐만 아니라,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은 분명

새로운 시각과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단지 잘되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조직을

만드는 철학과 태도를 담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지금 내 조직이, 혹은 내가 속한 공동체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싶을 때, 이 책은 훌륭한 거울이자 나침반이 되어 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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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살아도 괜찮은 걸까? - 손으로 그린 봉구의 생각 노트
서범강 지음 / 휴먼큐브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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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이대로 살아도 괜찮은걸까

📍저자 : 서범강
📍출판사
: 휴먼큐브
📍장르
: 그림에세이


자신의 모습을 투영할 수 있는 캐릭터 '봉구'를 통해

이야기합니다. 

봉구의 이리저리 치이는 일상과 그 속의 소소한 행복들은

우리 모두의 삶과 닮아 있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깊은

공감과 위안을 선사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천편일률적인 위로 에세이들

속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잃지 않고,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점입니다. 

남들과 다른 것이 '부족함'이 아니라 '특별함'이라고 말하며, 우리들이 자신의 결핍을 결핍으로 느끼지 않고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다정한 말을 건넵니다. 

이는 단순히 긍정적인 생각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불안하고 힘든 감정까지도 보듬어 안아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 줍니다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세상을 따뜻하고 행복한 에너지로

채우는 이 책은, 복잡한 세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을 돌아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한 토막 휴식과 위안을 선물해

줍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잃어가는 듯한 기분을 느끼는

분들, 혹은 '이게 맞아?'라는 의문에 괴로워하는 모든

분들께 깊은 공감과 함께 따뜻한 위로를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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