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해커스 전산회계 1급 이론 + 실무 + 최신기출문제 12회분 - 3주 합격Ι동영상강의 217강 무료Ι빈출분개 100선 미니북Ι기초 회계원리 학습자료ΙKcLep 프로그램 사용법 강의 제공 해커스 전산회계/세무
이남호 지음 / 해커스금융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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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실무, 최신기출문제까지 한 권으로 다 볼 수 있어서 알찬 해커스 전산회계 1급책입니다.

해커스하면 토익책이 바로 떠오르는데 이제는 다양한 분야에도 진출해서 자격증 취득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 전산회계 1급을 준비하면서 과연 혼자 공부해도 합격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동영상강의를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어서 이 점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책에 수강권 번호가 나와 있고, 해커스금융 접속 후 수강권 번호를 등록하면 수강이 가능합니다.)

 

전산회계 시험의 경우 이론이 30%이고 실무가 70%라서 전산세무회계 프로그램인 케이렙(KcLep) 연습도 꼭 해야하는데

수험용 프로그램 또한 해커스금융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이 좋았던 점은 이론과 실무가 번갈아 나와 있다는 점입니다.

이론만 공부하고 나서 다음에 실무를 하려면 이론이 잘 기억나지 않을 수 있는데

이론학습 후 바로 실무를 연습할수록 커리큘럼이 짜여 있어서 좋았습니다.

 

최신기출문제는 98회부터 104회까지 수록되어 있는데 해커스 금융 홈페이지에 11개년 64회분의 기출문제와 해설집이 있다고 해서 기출문제에 대한 걱정은 놓아도 될 듯합니다.

기출문제를 다 풀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 전산회계 1급 시험 합격이 가까워진다고 해서 오답노트 만들어서 시험 준비하고있습니다.

책에는 3주 합격으로 적혀있으나 평균 4주정도 공부하면 전산회계 1급을 합격할 수 있다고 하니 저는 4주를 목표로 잡고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회계 관련 업무를 하고 있지만 그렇다할 자격증이 없어서 자격지심이랄까.. 그런게 있었는데

전산회계 1급 따고 다른 자격증에도 도전해볼 계획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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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역사란 무엇인가
김한종.김승미.박선경 지음, 이시누 그림 / 책과함께어린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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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는 많지만 동시에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이유도 많은 분야가 바로 역사인 것 같습니다. 역사를 알아두면 어떠한 사건에 대해 ?’라는 질문보다는 ‘~해서 그런거야라고 이해가 빠르게 되지만, 그 사건에 대해 관심이 없다면 그 때부터 암기의 영역에 들어가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역사가 무엇인지, 어떤 시대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생각해본다면 앞으로의 역사 공부가 재미있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역사 교육에 대해 오랜 시간 연구하고 학생들에게 직접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들께서 집필했습니다. 한 사람의 역사적 견해가 아닌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며 알려주고 싶었던 역사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형식적인 역사책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에 수록된 사진이 모두 컬러라서 좋았고 (역사책에 사진이 흑백이면 왠지 사진마저도 역사적으로 느껴져서 컬러가 더 좋더라구요) 하나의 역사 소재가 자연스럽게 다양한 이야기로 뻗어나가며 전개되는 것이 좋았습니다.

 

흥미 있게 읽었던 부분은 2일상의 기록으로 역사를 알 수 있을까?’였는데요.

역사적인 일기하면 바로 떠올릴 수 있는 것이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가 있겠죠. 그런데 이 책에서는 무덤 속 죽은 사람의 가슴 위에 놓여있던 한글편지로 그 이야기 문을 엽니다. 편지라는 일상의 기록이 역사적인 자료로 탈바꿈하는 순간을 알려주며 우리가 매일 쓰고 있는 일기(다이어리)도 역사사료가 될 수 있음을 아주 쉽게 이야기 해주고 있었어요. 그리고 내용은 쇄미록, 일성록, 각종 재판기록 들로 이어집니다.

 

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직접 설명을 하고 있는 듯 한 어미를 사용하여 친근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역사책이라고 느꼈으며, 역사에 대해서 자신없어하는 (저 같은) 부모님들도 함께 읽어보시면 역사를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쓸 수 있구나, 하고 느끼실만한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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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해결사 2 - 틴딤, 거북이를 구출하라 책이 좋아 2단계 33
샐리 가드너 지음, 리디아 코리 그림, 이은선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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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요즘 아이가 PBL교육을 통해 지구환경에 대해 배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일회용 플라스틱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지구의 동식물들은 물론 인간마저도 미세 플라스틱으로 인해 건강의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아이가 조근조근 설명해주더라구요.

마침 관련 소재를 갖고 총 4권의 시리즈로 제작된 동화가 있다고 하여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플라스틱 해결사>에는 틴딤들이라는 재활용 전문가가 등장합니다.

책 앞부분에 틴딤들이 사는 플라스틱 섬에 관한 지도가 나와 있어서 이야기의 배경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플라스틱 섬에서 단연코 눈에 띄는 곳이 플라스틱으로 쌓아올린 위태하게 생긴 산이었는데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다에 떠다니는 쓰레기를 건져 올려 재활용하는 틴딤들 마저도 골칫거리로 여기는 아주 높은 산입니다.

그런데 그 산이 무너지면서 틴딤들이 아주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플라스틱 산과 함께 떠내려간 스푼 선장과 그리니는 인간들 (꼬마 긴다리들)과 함께 위험에 처한 바다거북이를 도와주는 이야기도 함께 전개됩니다.

 

이 작은 틴딤들 조차 환경을 위해서 이렇게 노력하는데 우리는 어떤 노력을 했는지혹은 어떤 실수를 하고 있었는지 생각해보게 만들어준 책이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책을 읽고 진지하게 쓰레기환경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며 이런 환경교육도 사회적으로 깊이 다뤄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북이는 모래 온도에 따라 성별이 결정되는데요즘은 지구 온난화 때문에 대부분 암컷으로 부화한다고 합니다자연에 영향을 받는 것은 거북이 뿐만아니라 인간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항상 생각하며 아이들과 함께 쓰레기 줄이기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실천해봐야 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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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크 팔로우 리벤지 스토리콜렉터 105
엘러리 로이드 지음, 송은혜 옮김 / 북로드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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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처음이라 볼 수 있는 트위터가 나왔을 때 짧은 텍스트로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

저도 매우 열심히 사용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페이스북도 있었지만 트위터가 SNS에 더 잘 어울리지 않나 싶어요)

특히 많은 이의 공감을 받아 수억에 달하는 팔로워를 소유한 유명인을 가리켜 인플루언서라고도 하는데,

이 단어는 ‘영향력’이라는 influence에 접미사 ‘-er’가 붙어 탄생되었습니다.


요즘은 SNS라는 말을 들으면 인스타그램을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데요.

인스타그램의 인플루언서는 말 그대로 그 영향력이 매우 강해 연예인급 대우를 받으며 기업의 마케팅 채널로 쓰이기도 합니다.

이 소설은 육아맘으로 유명한 한 여성 인플루언서와 그의 남편, 그리고 인플루언서에 관한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다루고 있어

읽는 내내 내 주위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도록 만들어줍니다.


소설이지만 현재의 인스타그램 생태계에 대해 사실적으로 담고 있어 이해가 쉽고 몰입성이 강하게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저는 한 번에 다 읽어 내려갔네요. 두껍긴 했습니다)

특히나 육아 인플루언서이기 때문에 자녀의 신상노출이 필수적일 수밖에 없던 부분에서는 단지 ‘좋아요’를 받기위해서,

혹은 기업의 상품을 협찬받기 위해서 자녀의 모습을 너무 쉽게 온라인에 공개해버리는 부모에게 경각심을 갖게 해주기 충분했습니다.

(인공지능 AI 딥페이크에 대해서 찾아보시면 아이들 얼굴은 물론, 성인의 얼굴도 쉽게 올리지 못할 것입니다)


에미는 ‘육아 인플루언서’라는 페르소나에 갇혀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가고,

그녀를 지켜보는 남편 댄은 가족을 진정으로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의문을 갖기는 하지만

결국 그 또한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소재삼아 글을 쓰게 된다는 전개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인플루언서의 공개된 일상은 이를 악용하여 ‘신상털기’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단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려주고 있으며,

그 과정을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어 무섭기도 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동일한 소재로 영화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게 되고,

어디에선가 실제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진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현실과 너무 근접해서 더 섬뜩했던 소설, <라이크 팔로우 리벤지>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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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보다 소중한 사람은 없습니다
쓰담 지음 / 달콤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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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서 만났던 쓰담님의 글들이 모여 <당신보다 소중한 사람은 없습니다>라는 책으로 탄생했습니다.

책을 처음 받았을 때 책이 아니라 선물을 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노란색 꽃다발과 반짝거리는 별빛들,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당신이 가장 아름답습니다.”라는 문구가 그 분위기를 확 이끌어낸 것 같아요.

있는 나의 모습 그대로가 아름답다와 비슷한 문구는 자주 접해봤지만 이렇게 꽃다발과 함께 이 문구를 받으니 그 기분이 배가 되는 느낌입니다.

표지만 보고도 이 책은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로 주기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가의 말에서 이런 문장이 나와요.

아이들은 자기 자신을 가장 소중하게 여긴다.”

생각해보니 맞네요. 나이를 먹으며 배려를 해야 하고 때로는 희생을 해야 하는 순간도 찾아오잖아요.

그게 옳다고 배웠고 그렇게 했을 때 주변으로부터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하게 되도록 자연스레 학습되어진 게 아닐까요.

그 기대들이 나에게 집중되었다는 것을 느낄 때 저는 엄청난 피로함을 느낍니다.

사실 이번 주도 많이 힘들었어요. 제게 주어진 역할과 수행해야하는 일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그런데 이 책에 담긴 에세이들을 읽고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 수 있었어요.

무거웠던 마음의 짐들이 조금은 가벼워진.. 그런 느낌?


 

분명 행복해지기 위해서 노력하는 건데 왜 행복은 다른 곳에 가있는것처럼 보일까요?

나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내면의 힘을 키운다면 주변에 작게 빛나고 있는 행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당신보다 소중한 사람은 없습니다>에 나오는 쓰담 작가의 에세이들이 저는 물론, 이 책을 읽는 분들의 가치를 극대화시켜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누구도 아닌 나를 통한 인생의 가치를 찾기 위해, 잠자리 독서책으로 참 좋은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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