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 넥스트 라이프를 만들어 가는 12인의 엄마들 이야기
최혜미 외 지음 / 시즌B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만의 일이라는 제목이 언감생심처럼 느껴졌지만

읽다보니 그들이 어떠한 동기로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고,

과정은 어떠했으며, 그들이 바라는 세상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이제 나도 뭔가를 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이 들게 됩니다.

 

책 표지에도 나와 있지만 이 책의 저자는 모두 엄마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자신의 일을 찾아서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직장인이기도 합니다.

워킹맘인거죠.

그런데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아서 직접 창업을 하는 분도 계셨고,

전공과 전혀 다른 재능을 살려서 새로운 일을 찾은 분도 계십니다.

의지가 담긴 일을 찾아서 하기가 이상적일진 몰라도

그게 매우 어려운 현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분들이 참 대단하다 생각됩니다.

(어쩌면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자리가 없어져버린 현실덕분에

엄마들이 더 독하게 준비를 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들구요)

 

아이가 약 먹을 때 쓰는 일회용 약병을 보고 직접 실리콘 약병을 만든 엄마.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펀딩사이트에서 펀딩 성공했다고 하네요.

아이의 건강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할 수 있는 약병이라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저는 약국에서 받아온 일회용 약병으로 물감놀이 할 때 쓰려고 모아뒀는데

누군가는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하다니, 역시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구나 싶네요.

 

책 내용으로 보면 다들 사업을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신거 같은데

모두 좋은 결실을 맺으셨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동기부여가 필요하신 엄마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책이었습니다.

 

#안성은 #국화 #주은지 #윤지인 #김은숙 #김연정 #최혜미 #배소이 #김현주 #김민하 #김은진 #김미정 #시즌B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더 리치 탈무드 - 부를 끌어오는 유대인의 지혜
김정완.이민영.홍익희 지음 / 행복한북클럽 / 2022년 1월
평점 :
절판


유대인들에게 없어서는 알될 정도로 중요한 책. 바로 탈무드입니다.


기독교의 성경책(복음서)이나 이슬람교의 코란 같이 옆에 두고 읽는 책.


유대인들은 가정교육으로 탈무드를 가르친다고 하니,

우리나라 밥상머리 교육처럼 매일매일 탈무드를 배운다는 것이겠죠.


어릴 적에는 그저 따분한 고전으로만 치부했었는데 나이가 들고


이런 저런 조언을 구하고 싶은 마음에 [더 리치 탈무드]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탈무드이야기 자체가 이야기를 통해 생각해보고, 교훈을 깨닫게 해주는 방식인데,


요즘 제가 가장 골치아파하는 ()’에 관한 이야기들을 모아놓아서 더 집중해서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22p. 무소유와 청빈 사상은 사회의 부패와 불평등이 극단으로 치닫는 특수한 환경에서 주로 나타나는 개념이다.]

 

-> 몇 년 사이에 YOLO족과 FIRE족이 새로 등장하면서 MZ세대들의 선망처럼 비춰졌는데 이 말을 듣고 보니 지금 상황과 너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보다는 정신이 중요하다는 위로의 말을 스스로에게 건네며 마음을 다잡게 되는 구절입니다.

 

[40p. 투자를 해서 아주 빠른 속도로 부자가 되기는 힘들지만, 모르는 세계라며 그저 손을 놓고 미루면 당신은 점점 가난해질 수밖에 없다.]

 

->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구절입니다. 탈무드이야기라고 우화나 종교적인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책에서는 ‘ETF’, ‘올웨더 포트폴리오’, ‘김단테 투자의 십계명’, ‘퀀트 투자같이 직접적인 투자 용어도 나와 있어서 어떤 식으로 투자를 하면 좋을지에 대해 고민해보게 합니다.

 

[119p. 아무리 친한 인맥으로 프리미엄 정보를 입수했다 해도 덥석 믿으면 안 된다.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인간은 권력을 쥐면 뇌 구조가 변한다.]

 

-> 죽는 날까지 너 자신을 믿지 말라... 정말 많이 들어왔던 말인데 탈무드에서 나온 말이라는 것을 이제 알았네요. 책을 읽다보니 유명한 구절을 많이 보게 되는데 경제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항상 마음에 담으며 실천하면 좋을 문장들을 만나게 되어 좋았습니다.

 

양장본이라 선물로도 손색없을 것 같은 책입니다. 주위 분들께 삶의 지혜와 부의 지혜를 동시에 선물해주고 싶으시다면 이 책이 좋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화성의 미스터리 김종태 미스터리 시리즈
김종태 지음 / 렛츠북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넷플릭스 드라마 [고요의 바다]를 보면 지구 수자원의 오염으로 인해 물이 부족해졌고,

사람들은 각자가 부여받은 등급에 맞춰서 물을 배급받는다는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깨끗한 물을 찾기 위해 달에 가서 연구를 하게 되죠.

뿐만 아니라 영화 [승리호]는 지구의 공기가 오염되어 있다는 설정이구요.

이렇게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만 우주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도 많은 연구진들이

지구의 한정된 자원에 대한 걱정과 동시에 해결책으로 우주에 시선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광활한 우주 속에서도 가장 많이 언급되는 곳이 바로 화성입니다.

 

지구와 가장 가까운 화성.

하지만 먼 발치에서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관찰이 가능한 것이 사실이죠.

화성의 진짜 모습에 대해 이야기 한다는 책 소개를 읽고 자연스레 눈길이 간 책이 바로 이 책이었습니다.

처음에 받았을 때는 굉장히 두꺼운 두께에 놀랐지만 대부분 사진자료라서 한시름 놓았구요.

저자는 화성에 생명체가 문명을 이루고 살고 있었을 것이라는 (지금까지도 살 수도 있고)

주장을 하며 화성탐사를 통해 찍힌 사진들을 그 예로 들고 있습니다.

처음 사진들을 봤을때는 .. 진짜 같은데? 정말 화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나봐~~!’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으나, 보면 볼수록 사진을 해석하는 시선이 화성에는 생명체가 있다라는 정답을 정해놓고 해석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성에는 유난히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이 많이 전해지고 있죠.

(탐사선이 다른 행성까지 도달하지 못해서 그럴 수도 있구요)

화성의 미스터리 중에는 책에도 나온 해골이나, 그들이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물건들에

대한 사진이 돌아다니며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 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을 진짜라고 믿는지, 아니라고 터부시하는 지에 대해서는 개인의 판단에 맡기겠지만

화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다고 믿는 분들께는 꽤 흥미진진하게 읽어볼 책인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만의 순간들 - 나조차 몰랐던 나를 만나는 시간
김현경 지음 / FIKA(피카)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어주는 다이어리를 선물 받은 기분입니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다 완성 하고나면

나만의 이야기로 가득한 자서전을 완성한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악뮤의 이찬혁군이 인터뷰 중에 위인전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는데

저는 위인전까지는 못해도 자서전은 꼭 쓰고싶다는 생각이 어릴적부터 있었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자서전을 집필하기 전 워밍업(?)으로 열심히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보여줄 것은 아니지만 어느 날은 괜히 타인의 시선을 신경 써서 써보기도하고

어느 날은 10년 뒤에 펼쳐보면 큭큭대면서 웃을만하게 휘갈겨써보기도 하고

온전히 다 저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적어놓은 책이라 신나게 적어보고 있어요.

이 책이 재미난 점은, 한번 생각해봤던 질문을 6개월 후에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같은 질문이지만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내가 생각하는 답변이 다를 수 있겠죠.

물론 6개월 후에 생각해볼 때는 좀 더 성숙하고 발전된 답변이 나오길 바랍니다.

 

[6p. 갈수록 마음이 불안하고 자신이 점점 초라하게 느껴진다면,

누구보다 내가 나를 다독여주어야 한다.

매일매일 예쁘게 바라봐주고 사랑해주고 웃어주어야 한다.]

 

내가 불안하다고 다른 누군가를 통해 안정을 구할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를 내가 위로해주며, 내 안의 불안감을 제거해야 비로소

진정한 안정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저자가 들려준 프롤로그는

저에게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 책은 저자의 이야기보다 저의 이야기로 채워지겠지만,

프롤로그만으로도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나에게 집중하는 2022년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로 주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3 전에 파닉스 떼고 챕터북 읽기 - 1년 안에 끝내는 엄마표 영어
정진현 지음 / 소울하우스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학교 3학년이 제목에 나와있길래 아직 먼 이야기이지라고 생각하며 펼쳤다가

미리 읽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 책입니다.

특히 2학년 학부모님들께서 읽으시면 1년 동안 영어 교육을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공교육 영어는 초3부터 시작이 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영어실력은 이미 제각각이죠.

(놀이터에서 영유 출신 아이들이 영어를 쓰며 노는 모습을 보고 뜨악한 경험이...)

개인적으로는 한글에 대한 체계가 잡힌 후에 영어를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에

1~2에 집중적으로 영어 공부를 진행하려는 계획이 있었습니다.

 

마침 책에서 영어 인풋을 준비과정과 본 과정으로 나눠서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좋았습니다.

 

[19p. 대부분의 영어 교과서가 바로 자기소개부터 시작합니다]

여기에서 1차 충격. 파닉스 배우는거 아니고 하이~ 아임 XXX 부터 시작된다구요?

알파벳 이름이나 음가를 익히는 정도가 아니라 단어나 문장을 보고 읽을 수 있는 수준으로

준비를 해야 학교 수업이 편하게 다가온다니.. 잘 준비해둬야겠네요.

 

[53p. 알파벳 워크시트를 내려받아 여러 번 보고 따라 쓰며 모양을 정확히 익히게 해주세요]

대소문자 구분해야하고, 알파벳을 눈으로만 익히면 쓰기 활동에서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 꼭 쓰기연습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줄그어진 영어노트가 적합하고, 찾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QR코드로 워크시트를 첨부해주셨어요.

 

[61p.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가장 무난한 교재는 <스마트 파닉스>입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교재가 있다고 하니 부모님이 직접 보시고 아이가 좋아할만한 스타일의 파닉스 교재를 선택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게다가 부모님이 어느 정도 이론을 이해하고 있어야 엄마표/아빠표 영어 진행이 더 수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13p.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게 되면 아이는 영어책에 대한 친밀감을 더 쉽게 쌓을 수 있습니다]

세이펜만 믿고 있었는데, 저도 열심히 읽기연습을 하고 아이들에게 읽어줘야겠습니다.

부모의 영어 발음이 아이의 영어 실력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하니, 한글책 읽어주는 것처럼 재미있게 읽어줘도 되겠네요.

(학습단계에서 읽어볼만한 책과, 영어 그림책/원서를 구할 수 있는 곳까지 적혀있습니다)

 

주위에서 리더스북을 읽어준다기에 그거부터 시작하면 되는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아이에게 준비단계도 없이 바로 어려운 영어를 시작하는 실수를 범할뻔 했네요.

책에서 알려주신 준비단계. 알파벳과 파닉스부터 차근차근 시도해보고

본 과정으로 넘어가서 매일 일정한 양의 인풋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엄마표 영어에 없어서는 안될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3전에파닉스떼고챕터북읽기 #정진현 #소울하우스 #책과콩나무 #2영어 #엄마표영어 #1영어 #영어인풋 #영어아웃풋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