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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미스터리 ㅣ 김종태 미스터리 시리즈
김종태 지음 / 렛츠북 / 2022년 1월
평점 :
넷플릭스 드라마 [고요의 바다]를 보면 지구 수자원의 오염으로 인해 물이 부족해졌고,
사람들은 각자가 부여받은 등급에 맞춰서 물을 배급받는다는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깨끗한 물을 찾기 위해 달에 가서 연구를 하게 되죠.
뿐만 아니라 영화 [승리호]는 지구의 공기가 오염되어 있다는 설정이구요.
이렇게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만 우주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도 많은 연구진들이
지구의 한정된 자원에 대한 걱정과 동시에 해결책으로 우주에 시선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광활한 우주 속에서도 가장 많이 언급되는 곳이 바로 화성입니다.
지구와 가장 가까운 화성.
하지만 먼 발치에서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관찰이 가능한 것이 사실이죠.
화성의 진짜 모습에 대해 이야기 한다는 책 소개를 읽고 자연스레 눈길이 간 책이 바로 이 책이었습니다.
처음에 받았을 때는 굉장히 두꺼운 두께에 놀랐지만 대부분 사진자료라서 한시름 놓았구요.
저자는 화성에 생명체가 문명을 이루고 살고 있었을 것이라는 (지금까지도 살 수도 있고)
주장을 하며 화성탐사를 통해 찍힌 사진들을 그 예로 들고 있습니다.
처음 사진들을 봤을때는 ‘오.. 진짜 같은데? 정말 화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나봐~~!’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으나, 보면 볼수록 사진을 해석하는 시선이 ‘화성에는 생명체가 있다’라는 정답을 정해놓고 해석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성에는 유난히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이 많이 전해지고 있죠.
(탐사선이 다른 행성까지 도달하지 못해서 그럴 수도 있구요)
화성의 미스터리 중에는 책에도 나온 해골이나, 그들이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물건들에
대한 사진이 돌아다니며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 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을 진짜라고 믿는지, 아니라고 터부시하는 지에 대해서는 개인의 판단에 맡기겠지만
화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다고 믿는 분들께는 꽤 흥미진진하게 읽어볼 책인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