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치 탈무드 - 부를 끌어오는 유대인의 지혜
김정완.이민영.홍익희 지음 / 행복한북클럽 / 2022년 1월
평점 :
절판


유대인들에게 없어서는 알될 정도로 중요한 책. 바로 탈무드입니다.


기독교의 성경책(복음서)이나 이슬람교의 코란 같이 옆에 두고 읽는 책.


유대인들은 가정교육으로 탈무드를 가르친다고 하니,

우리나라 밥상머리 교육처럼 매일매일 탈무드를 배운다는 것이겠죠.


어릴 적에는 그저 따분한 고전으로만 치부했었는데 나이가 들고


이런 저런 조언을 구하고 싶은 마음에 [더 리치 탈무드]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탈무드이야기 자체가 이야기를 통해 생각해보고, 교훈을 깨닫게 해주는 방식인데,


요즘 제가 가장 골치아파하는 ()’에 관한 이야기들을 모아놓아서 더 집중해서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22p. 무소유와 청빈 사상은 사회의 부패와 불평등이 극단으로 치닫는 특수한 환경에서 주로 나타나는 개념이다.]

 

-> 몇 년 사이에 YOLO족과 FIRE족이 새로 등장하면서 MZ세대들의 선망처럼 비춰졌는데 이 말을 듣고 보니 지금 상황과 너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보다는 정신이 중요하다는 위로의 말을 스스로에게 건네며 마음을 다잡게 되는 구절입니다.

 

[40p. 투자를 해서 아주 빠른 속도로 부자가 되기는 힘들지만, 모르는 세계라며 그저 손을 놓고 미루면 당신은 점점 가난해질 수밖에 없다.]

 

->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구절입니다. 탈무드이야기라고 우화나 종교적인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책에서는 ‘ETF’, ‘올웨더 포트폴리오’, ‘김단테 투자의 십계명’, ‘퀀트 투자같이 직접적인 투자 용어도 나와 있어서 어떤 식으로 투자를 하면 좋을지에 대해 고민해보게 합니다.

 

[119p. 아무리 친한 인맥으로 프리미엄 정보를 입수했다 해도 덥석 믿으면 안 된다.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인간은 권력을 쥐면 뇌 구조가 변한다.]

 

-> 죽는 날까지 너 자신을 믿지 말라... 정말 많이 들어왔던 말인데 탈무드에서 나온 말이라는 것을 이제 알았네요. 책을 읽다보니 유명한 구절을 많이 보게 되는데 경제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항상 마음에 담으며 실천하면 좋을 문장들을 만나게 되어 좋았습니다.

 

양장본이라 선물로도 손색없을 것 같은 책입니다. 주위 분들께 삶의 지혜와 부의 지혜를 동시에 선물해주고 싶으시다면 이 책이 좋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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