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아 이야기 (구) 문지 스펙트럼 18
요제프 폰 아이헨도르프 지음, 정서웅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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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쓸모없는 자’라는 말은 낭만주의의 지향점을 잘 알려준다. 우리말로 건달이다. 불교에서 음악의 신을 말한다. 거리의 악사를 뜻하는 산스크리트어의 ‘간다르바(Gandharva)’에서 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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