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이는 바람이 흐르는 구름으로 흔적을 남기듯 땅에 떠도는 영혼이 글쓰기로 흔적을 남길 수 있다면, 이곳에 삶이 있었다고 해도 좋으리. 그 흔적들, 하나 둘 셋 넷... - 갈 수 없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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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에밀리아 갈로티ｌ갈 수 없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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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없는 나라 l 2017-10-26 17:37

https://blog.aladin.co.kr/783640193/9674060

에밀리아 갈로티 ㅣ 서문문고 316
레싱 지음, 송전 옮김 / 서문당 / 2000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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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중후반에 많이 읽힌 작품이다. TV가 없던 시절 극적인 줄거리를 담은 이런 드라마는 여성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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