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촌스러움의 미학 - 꽃 중에 질로 이쁜 꽃은 사람꽃이제
황풍년 지음 / 행성B(행성비)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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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허게 맛나고 오지게 짠한
글 게미지게 읽었습니다.
허벌나게 푸지고 귄있는 책 써준
황풍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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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가 있다 창비시선 476
이정록 지음 / 창비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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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사람들 이야기랑 똑 닮아
무릎을 치다가 걀걀걀 웃다가
다시 집어들어 읽게 되는
이정록 시인의 빼어난 시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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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 상실, 사랑 그리고 숨어 있는 삶의 질서에 관한 이야기
룰루 밀러 지음, 정지인 옮김 / 곰출판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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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두어 번 때려칠까 했다.
그런데 끝까지 읽었다.
저자의 글솜씨가 좋다.
번역도 좋다.
다 읽고 나니 추수 끝난 가을 들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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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1 - 개정판 코리안 디아스포라 3부작
이민진 지음, 신승미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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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민진님 매우 훌륭,
번역자 신승미님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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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창비시선 475
송경동 지음 / 창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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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써 밑줄도 쳐보지만
대출 받은 책처럼 정해진 기한까지
성실히 읽고 깨끗이 반납한 뒤
조용히 돌아서는 일이 삶과 다름없음을

나만 외로웠던 건 아니었다는 위안
혼자 걸어 들어갔었는데
나올 땐 왠지 혼자인 것 같지 않은
도서관

-37쪽, 삶이라는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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