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도시 기행 3 -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리스본, 뽀르투 편 유럽 도시 기행 3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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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도시를 유시민 작가와
함께 걸으며 함께 구경하며
함께 들으며 함께 먹으며
함께 쉬며 함께 마시며
함께 이야기하며
365쪽을 넘긴 초복과 말복 사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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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를 그때 읽었더라면 - 가만히 외우고 싶고 베끼고 싶은 65편의 시
안도현 엮음, 신철 그림 / 모악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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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쟁한 시인들의 빛나는 작품
웅숭깊은 사유와 서정적 언어
안도현 시인의 해설과
신철 화가의 그림을 보며
천천히 새겨읽거나
소리 내어 읽으면
가만히 외우고 싶고 베끼고 싶어서
틈틈이 꺼내보는 친구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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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 삶의 여백을 사랑하는 일에 대해
김신지 지음 / 잠비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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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 한 쪽 넘길 때마다
남은 페이지가 줄어드는 게
아까워
한 줄 한 줄 거듭 읽었다.

이렇게 다정한 손길
이토록 따뜻한 눈길
을 지닌 이를 만난 게 얼마 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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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허기질 때 바다로 가라 - 내 밥상 위의 자산어보
한창훈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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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허허로울 때마다 꺼내
한두 꼭지 읽는 맛, 크-
바다가 그리워질 때마다 꺼내
한두 꼭지 읽는 맛, 크-
떠난 이들이 보고 싶을 때마다 꺼내
한두 꼭지 읽는 맛, 크-
십오 년 손때 묻은 ‘내 밥상 위의 자산어보’
자, 한 잔 들자,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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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
공지영 지음 / 해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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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새벽이 너희에게 보내는 축복의
기도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은 잊지 마라.
세상의 비바람이 거셀 때,
설사 세상에서 모든 사람이 너를
외면할 때조차도 엄마는 너의 편이라는 것...”

30대가 가장 힘들었다는
공지영 작가의 이야기가 나에게 와 닿는다.

‘홀홀단신’은 ‘혈혈단신‘으로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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