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니주의보
정지아 지음 / 창비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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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는 첫 행부터
‘요란한 소리를 내며 믹스 커피를 마시는 중이었다’는 마지막
행까지 붙들려 꼼짝 못 하고 내리읽었다.

정지아는 이문구의 ‘관촌수필’에서 두어 걸음 더 나아가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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