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고 말하기 -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의 심리학
김정운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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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정운.
그의 감각과 논리와 재미는 향기롭고 시원한 새벽 공기 같다.

두 사람이 몸과 눈빛과 리듬이 얽혀 의미를 공동으로 구성하며
‘상호주관적 세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소통이라고 한다.

관성과 타성에 포획되어
헐거워지고 느슨해질 때마다 죽비가 되어 주는
김정운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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