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없는 단어는 없다 - 읽기만 해도 어휘력이 늘고 말과 글에 깊이가 더해지는 책
장인용 지음 / 그래도봄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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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에 담긴 문화적, 역사적 의미까지
탐구하는 인문학의 여정을 담은 책.
낱말마다 더 깊이 헤아리게 되고
삶과 언어를 둘러싼 것에 새로운 시각을 얻었다.
지식, 문명, 역사, 문학을 배우고 소통하면서
어원을 아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깨달았다.
오랫동안 자료를 뒤지고 갈무리한
장인용의 역작에 갈채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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