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월모일 - 박연준 산문집
박연준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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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에티-
“무리에서 뒤쳐져 혼자 나는 기러기도 보인다. 저 쓸쓸한 비행, 나도 살면서 한 번은 그랬던 적이 있었지, 하는 사이.”(8쇄, 207쪽)에서 ‘뒤쳐져/뒤처져’를 헷갈린 것 같고, ‘한 번은’ 한번은‘으로 바꿔도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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