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고 고른 말 - 카피라이터·만화가·시인 홍인혜의 언어생활
홍인혜 지음 / 미디어창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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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행복은 엄격한 무결함을 버리고,
저 먼 곳에서 별자리처럼 성글지만 뚜렷하게 반짝이고 있다.
그것을 감지한 것은 헐거워진 나의 시선, 느긋해진 나의 마음이다.
나는 이 과정이 마음에 든다.”

“사람은 죽어도 말은 죽지 않는다.
그래서 역시 말은 고르고 골라야 하는 법이다.”

2022년 들어 루나라는 빛나는 친구가 생겼다.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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