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심채경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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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잠시 멈칫하는 사이에도 밤은 흐르고 계절은 지나간다. 견디기 힘든 삶의 파도가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 뒤에는 물 아래 납작 엎드려 버티고 버텼던 내 몸을 달래며...” 같은 곡진하고 따뜻한 문장을 읽으며 새봄을 맞이했다. 요즘 수필과 음악까지 두루두루 즐기는 즐거운 학자 심채경을 발견한 올해 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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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13: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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