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안 수업 - 어떻게 가치 있는 것을 알아보는가
윤광준 지음 / 지와인 / 201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동기들 만나는 연말 모임에서
들을 말도 하고 싶은 말도 없이 겉돌다 집으로 돌아와
바흐의 첼로를 들었다는 말에,
뭐야 나랑 똑같네 하며 한잔 마시게 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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