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시 - 외롭고 힘들고 배고픈 당신에게
정진아 엮음, 임상희 그림 / 나무생각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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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에도 욱하고 잘 삐치고 투덜거리기도 하지만
오늘도 두부를 썰며 ‘원망 한번 하지 않는 박애주의자’이면서
‘저항 한번 하지 않는 평화주의자’인 두부의 성격을 닮아보려고
애를 쓴다는 엮은이가 차려준 속없이 하얗고 말랑말랑한
‘시 밥상’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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