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겹의 자정 ㅣ 문학동네 시인선 19
김경후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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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의 목구멍을 타들어가는 서로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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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첫 빗방울을 맞기 직전의 땡볕돌 냄새가 나는 시, 불타는 역청탄 같은 노래, 그랬으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 올해내가 유일하게 칭찬받은 사람은 술집 여주인, 손님, 많이 마셨는데 안 취한 거 같네, 그게 아닌데, 그게 아니지만 이것 도 아닌, 뜨겁지 못한 그게 시가 되는, 취하지도 못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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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주의자 마리아 - 그때는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가 시작된다
안정혜 지음 / IVP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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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낯 같은 제목에 좀 꺼려지기도 했고, 다 아는 얘긴 줄 알고 안 읽고 있다가. 손에 들었다가 내려놓지 못함. 동네서점에서 구입한 금쪽같은 만화책.

어떻게 피해자는여전히 고통 속에 있는데,
가해자의 회복부터생각해요?
어떻게 하면사고방식이그럴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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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주의자 마리아 - 그때는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가 시작된다
안정혜 지음 / IVP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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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낯 같은 제목에 좀 꺼려지기도 했고, 다 아는 얘긴 줄 알고 안 읽고 있다가. 손에 들었다가 내려놓지 못함. 동네서점에서 구입한 금쪽같은 만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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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옳다 - 정혜신의 적정심리학
정혜신 지음 / 해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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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사두고 이제 읽었다는. “나”를 위해서도, “너”라는 타인을 위해서도, 우리를 위해서도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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