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더듬지 않는 평범한 사람들도 안 더듬는 건 아니야. 말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것도아니야. 다들 어느 정도 말더듬이들이야. 우리는 보기에 조금튀는 거고, 너도 나중에 더듬지 않게 되면 알게 될 거다. -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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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우리에게 노트는 얼린 말을 담는 보자기 같은 거야. 어려운 말이 있거나 자꾸 깨지는 단어가 있으면 여기에빠짐없이 적어. 그리고 틈날 때마다 연습하고 또 연습해 보는거야. 노트에 적은 것은 절대 깨지지 않거든. - 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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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눈을 안다. 쉽게 내 속으로 들어오고 싶어 하는 어른들의 위선적인 눈을 안다. 알게 된 걸로 잘해 주려는 어른은 거의 없다. 알아서 더 잔인하고 알아서 더 괴롭히는 어른들만 있을 뿐. -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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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하려는 걸까. 아니면 왜 지금까지는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던 걸까? 나는 누구에게도 그 시절의 이야기를 해 본 적이 없다. 그것을 부끄럽게 여겼기 때문일까. 아니면 하찮은 것이라 확신했기 때문일까. -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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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에서 온 이야기들 Dear 그림책
숀 탠 지음, 이지원 옮김 / 사계절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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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간이면 다 읽을 수 있지만 머무는 생각은 두 시간으로 부족하다. 여러 번 다시 읽게 하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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