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개인의 독서를 넘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책을 읽는 일에 시간과 체력, 자원, 경험, 은사를 사용하는 것이 즐거워졌습니다. 생애 마지막 날까지 독서의 동력을 바르게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하나님 나라에 기여하는 경건한 삶, 책 읽는(읽히는) 삶, 단순한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더 많은 이들이 이 일에 함께하길 소망했습니다.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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