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은 있다. 아이스킬로스도 알고 있었고, 킹은 앎과 동시에 실천했다. 정의로운 미래를 건설하는 일은 어렵다. 자기 반성, 위험의 감수, 비판적 논쟁, 반대자들과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 위한 계획이 필요하다. 희망 혹은 합리적 신앙의 정신으로 말이다. -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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