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정책가이며 생태 중심의 대안적 삶을 제시하는 ‘지구 민주주의’ 개념과 ‘에코 페미니즘’을 태동시킨 사상가이기도 하다. 반다나 시바의 말에는 하루하루 어렵게 살아가는 이들의 목소리가 들어 있다. 경제란 엘리트의 머릿속이나 자본 시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생계에 있음을 기억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