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첫 문단부터 감동이!
저자가 작년에 죽었다는 걸 알고 있어서 더더욱 ㅠ

문득 어떤 두려움이 찾아올 때가 있다. 레이첼 헬드 에반스가 더는 글을 쓰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굶주린 듯이 탐독하며 나는 일평생 이러한 책을 기다렸음을 깨달았다. 레이첼이 열렬히 사랑하는 예수는 내가 오래전 사랑에 빠졌던 바로 그 예수, 교회와 내마음의 위선이 나를 엉망으로 헤집어놓기 전에 만났던 그 예수다. -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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