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았다. 나는 네가 다시는 우리에게 가까이 오지 않았으면 했다. 어떤 인사도 우리에게 건네지 않았으면 했다.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살아야 했던 이 삶에서 가장 먼 곳으로 떠나기를, 그래서 우리가 다시는 너를 볼 수 없게 되기를, 처음부터 바랐다. 처음부터 그렇게 되기를 바랐다.
ㅡ가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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