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속해 있다는 것은 한쪽이 다른 한쪽을 지배하거나 점령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속해 있다’는 건 나의 본질이 그에게서 비롯되었으며, 나 또한 그의 본질에 영향을 미치면서 서로 교통交通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ㅡ107쪽

우리 사회는 결혼이 고통이라고 생각하는 청년들에게 어떤 경제적,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있나요? ‘한 아이를 기르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지요. 과연 우리 사회는 아이를 낳아 기르고 교육하기 좋은 사회일까요? 문밖을 나가면 진정한 어른들을만날 수 있는 사회인가요?
ㅡ1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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