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것들, 나의 기억들, 나의 눈 모두가 두려움이 되어 서로뒤섞였다. 다른 색은 전혀 보이지 않았고 온통 빨간색투성이였다.
내 피라고 생각했던 것은 빨간 물감이었고 손에 묻은 물감이라고생각했던 것은 멈추지 않고 뿜어져 나오는 내 피였다.
ㅡ29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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