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새벽에 칼리프 사원 첨탑으로 올라갔다. 해 뜨는 방향을 등지고 지평선을 바라보는 것은 전통과 책의 불멸을 믿는 위대한 페르시아의 필경사들이 장님이 되지 않기 위해 눈을 쉬게 했던, 5세기부터 전해 내려오는 방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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