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말센스 - 돈과 사람을 끌어당기는
김주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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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말 센스





돈돈돈.

돈돈 거리지 말아라~ 라는 말을 어릴적 많이 들었었다.

하지만 누구보다 더 돈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잘 살아보리라.

그러기 위해선 좀 더 현명한 방법으로 돈이란 것을 연구해봐야하겠다.



코로나 19로 인해 대한민국은 돈에 대한 관심이 여느때 보다 높아졌다.

나 역시 주식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급증 했으며

요즘 읽은 책들은 전부 돈에 관한 책밖에 없었던것 같다.


비지니스 분야에서 상당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저자는

심지어 외모도 출중하다.

그래서 그런지 표지에 떡하니 얼굴을 공개했다.

하지만 외모 때문에 이 책을 선정한것은 아니었다.

저자는 오랜 기간 비지니스 교육과 컨설팅으로 쌓은 노하우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경험을 살려 이 책을 편찬했다.


실제로 이 책은 많은 사례가 나온다. 말로서 어떻게 설명하기보다 겪은 일들을 나열했다는 점에서

독자들에게 친근하고 쉽게 다가올수 있어서 평점을 높게 주고 싶다.

상황에 맞는 말들이 과연 어떻게 효과적일수 있고

이것이 곧 어떻게 수익을 올리며 돈을 벌 수 있는지 깨닫게 해준다.

수 많은 시간을 비즈니스 교육과 컨설팅에 쏟았다고 한다.

그 경험을 살려 수많은 성공 사례와 비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어떻게 말 하느냐는 곧 매출로 이어진다는것을 말해준다.


사실 말 뿐만 아니라 보고 배운것은 지나치지 말고 실제로 행동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누누히 말한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말로서도 중요하지만 결국 실천이 결과다 라는 것이다.

실제 겪은 사례들을 쉽게 풀어나간것에 상당히 좋았던것 같다.

큰 부자가 되려면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쳐야 한다는 것이 모토인 작가.

아다르고 어다르듯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하다는것을 인지 시켜주며

그것을 곧 행동으로 실천해야 내것이 된다고 알려준다.


이 책을 읽기전 나는 말로서 좋은 방법을 얻어 부자가 되는것이 목표였다.

하지만 지금 이 책을 다 읽은 순간, 돈으로서도 좋겠지만

말로서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고 그것이 감정적으로 서로를 잘 이해하는데 도구로 잘 활용하여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게 뇌리에 박히게 되었다.

돈과 사람을 말로서 효과적으로 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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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리더를 생각하다 - 위기를 뛰어넘는 리더의 11가지 원칙
존 C. 맥스웰 지음, 이한이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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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리더를 생각하다



한 기업의 구성원을 넘어 조직을 이끄는 위치에 있다.

사실 모두가 내 뜻대로 따라와 주길 바라는건 직장인이자 한 조직의 리더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꿈일것이다.

팀장 혹은 리더에 관한 책을 4~5권 정도 읽었던것 같다.

아마 누구보다 좋은 사람이자 리더가 되길 원했던것이고 앞으로 그 소망은 깨지지 않을것 같다.


다시 리더를 생각하다라는 책은 성공하고자 하는 직장인들에게 리더십을 꼭 배워야한다는 취지에 쓰여진 책이다.

'경영관리'는 조직의 핵심이자 안전성을 요구하며 그것을 리더와 팀원이 하나가 되는 길이라고 밝힌다.

기술과 혁신은 무척이나 빠르게 바뀌는 반면 리더십은 그것에 따라오는 속도가 뎌디고

그러한 현상은 조직에서 살아남는 것을 하지 못하게 된다고 말한다.



늘 팀장 회식에서 리더와 팀원이 하나가 되지 못하는 소통의 문제들을 많이 거론했었다.

나 역시 팀장이지만 팀장들의 의견을 모두 존중하는것은 아니다.

지위적인 권위를 추구하는 팀장은 절대 성공 하지 못하는것을 옆에서 똑똑히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강함의 리더십이 힘이나 언어적인 면에서 폭력적이고 권위적인 것이 아님을 누누히 강조한다.

지시 하는 사람은 일방통행으로 상대방을 지시하기보단 쌍방향으로 논해야한다고 말한다.

실용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바로 리더십임을 독자들이 빠르게 깨닫길 원한다.

아랫사람도 사람인지라 누구에게든 이래라 저래라 지시를 받고 싶어 하지 않음을 꼭 기억하라고 말한다.


이책의 화법은 조금 직설적이다.

소통이 되길 원하고 바뀌길 원한다면 위선을 버리고 겸손함으로 나를 거울 보듯 바라보라고 말하고 있다.

조직을 이끌어야하는 리더들이 필요한 변화의 과정을 총 11가지로 설정한것에서 나름 복잡한 내용이 아니라

눈길이 갔었다.

또한 문제는 나 자신에서 찾아야 한다는것을 누누히 말했고 과거의 성공하기가 오늘의 성공하기의 목표는 아니라는 점을 나타낸다.

이 책의 가장 쉽게 눈에 들어오는 점은 비교방법을 썼다는 것이다.

어떠한 사고방식이 옳고 아닌지를 지속적으로 비교를 하여 나열한다.

성장 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 추천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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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시나공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막판기출 심화(1, 2, 3급) 7일 기출문제집 - 특별부록 : 그림으로 읽는 한국사 연표, 심화공부 이렇게 해 봐요!
시나공 한국사 연구회 지음 / 길벗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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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시나공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막판기출 심화


직장인인 나는 역사에 굉장한 흥미에 2018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도전한바 있다.

그 당시 최태성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아 열심히 공부했던 적이 있었다.

남자라면 못먹어도 고!라는 마음으로 1급을 당당하게 응시하였고 나름 피나는 노력으로 40일간 준비했었다.

결과는 참패.

중고등학교 때 6년간 뭘 했으며 이건 내가 알던 역사가 맞는지.

우리나라 역사가 이렇게 길고 굵직했는지 눈을 비비며 의심했던 때가 기억이 났다.

분명 쓰디쓴 약을 먹었다 생각하고 다시한번 기회를 노려봐야지 라고 기약하며 접어두었던 책들을 다시 펴게 되었다.


그때 내린 패배의 요인은 기출이었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파고든 다음 기출을 풀고 싶었지만 워낙 방대한 양으로 기출은 접고

바로 시험에 들어갔던것이 상당한 실패 요인이었다.


요즘 같이 공부하고있는 영어시험도 그랬다. 예전과 다르게 유형이며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졌다고 했는데.

이 기출 문제집을 보니 요즘 공무원 준비하는 학생들이 상당히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7 Part로 나뉘어진 이 책은 사실 방대한 양의 기출을 담고 있진 않다.

물론 책을 많이 풀어보는것보다 한 책을 파는것이 흔히들 좋은 방법이라고 일컫는다.

패배의 아픔을 겪어서였을까? 사실 기출만으로 시간을 절반정도 잡고 준비를 하고 싶었다.


이 책은 많은 독자들의 품평을 겪고난 뒤 제작된 문제집이라고 한다.

어느 부분이 집중적으로 봐야하는지 깨알같은 전문가 조언은 이 책의 핵심이라 할수가 있다.

아무래도 기출이다보니 설명이 많이 있지는 않다.

하지만 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을 모아 테스트도 해보며 수험생 마음을 헤아리려고 했던 노력이

상당해 보였다.

기출을 풀기전 단원 앞에 전문가의 충고는 꼭 눈여겨보고 기출을 푸는것은 좋을듯 하다.

대표적인 기출을 나열하고 수험생들의 테스트를 통해 선별했다니 이보다도 더 좋은 핵심기출은 없을듯 하다.


중고등학교 때 열심히는 아니였지만 꽤 오랜시간 공부했던 내용이라 쉽사리 붙을거라 생각했던

겸손하지 못한 내 태도에 반성하며 심사숙고하게 고른 기출문제집이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채용난에 모두가 몰린 까닭이었으며, 너도나도 준비하고 있는 시험이기에 어려워질수 밖에 없는 시험이여서 다시한번 초심의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아직은 시험을 바로 볼 생각은 없지만

가을쯤엔 꼭 원서를 접수하여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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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넘쳐나는데 내 집은 어디 있나요? - 부동산, 내 집 마련을 위한 2030의 힙한 선택
부동탁 지음 / 라온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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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넘쳐나는데 내 집은 어디 있나요?




경제 붕괴라 할 만큼 큰 이슈로 잡리 잡고 있는 요즘.

대한민국 상위층만 관심이 있던 주식, 채권, 부동산 등등 투자에 대한 괌심이 급증했다.

코로나로 인해 경제가 급격하게 하락하고 타격은 대한민국 중산층 이하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다가왔다.

엎친데 덮친격. 대한민국 금리는 0%대로 치닫게 되었다.

30대 초반에 이도저도 아닌 층에 껴있는 나.

모두가 몰두해 있는 주식에 코로나 이전부터 관심으로 방대한 책과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또한가지. 주식 이외 가장 뚜렷하게 관심을 갖고있는것이 바로 부동산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아마 나와같은 20~30대 청년들이 걱정하는 부분을 깨알같이 비교와 묘사 해주며 확실하게 다가 오도록 해준다.

수백만원의 발렌시아가신발, 구찌백, 보테가베네타 클러치백을 사고 밥한끼 식사정도의 커피를 마시고 한달의 여윳돈으로 남는 돈은 10~20만원 남짓. 대한민국에서 참 살기 어렵다.

이러한 점을 꿰뚫어보듯 팩트폭력으로 지적하며 묘사하고있다.

또한 비유와 묘사로만 독자들을 설득하지 않았다는 점.

통계적 분석으로 독자인 나를 다시한번 휘잡아 놓는다.

가장 기본적인것에 초점을 맞추고 빈곤의 극과 극을 달리고 있는 이 시대

망상으로 뒤덮여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느꼈다.

흔히 요즘 젊은 세대층이 쓰고 있는 플렉스나 욜로.

이런 희귀한 말들로 우리 세대들을 흔들어 놓고 있는 요즘.

우리가 가야 할것은 현재 경제 흐름을 잘 분석하고 노력하는것.



굉장히 좋았던 부분은 공과금, 생활금, 보험금 등등 내고 나면 3~50만원 정도 남는 내 여윳돈으로 어떻게 부동산을 투자해야 하나 라는 의문점이 드는 젊은층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것 같아 마음에 들었다.

꼭 좋은 아파트를 사라! 가 아니다. 주택, 오피스텔 등등 어떻게 현명하게 투자해야하는지

안전하고 근본적인 부분 부터 얘기해준다.

뿐만아니라 돈에 대한 현명한 관리 방법까지 요즘시대 유명하고 유용한 어플을 소개해주며

생초짜 젊은 독자들에게 조그마한 것부터 시작하라고 말해주니

이렇게 고마운 선생님이 어디있겠는가.


30대 중반이 들어서니 여기저기서 부동산으로 재미좀 봤다하는 친구들이 한두명씩 나온다.

물론 옆에 사람이 하니까 따라간다는 목적으로 이 책을 선정하진 않았다.

이 작가가 말하는 삶의 철학 없이 투자하고 싶지 않은것이 첫번째 목표.

그리고 이 책을 통해 그 목표는 같이 공감할수 있었던것이 큰 수확이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이 때.

안전하고 현명하게 잘 이겨내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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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방어 -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의 놀라운 비밀
맷 릭텔 지음, 홍경탁 옮김 / 북라이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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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방어

 

 

코로나 19로 인해 다양한 책이 나오고, 질병에 대한 역사부터 해결책까지 수 많은 책들중에 가장 눈에 띄었던 책이다.

작가는 기자로 일하기 시작했고 항암제, 전자 담배, 기술남용이 뇌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 같은 주제로 과학, 기술, 비지니스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기사를 썼다고 한다.

사실, 과학적 근거가 뒷받침 해주는 역사적인 이야기부터 '면역'이라는 주제로 다양하게 접근해본다.

이 다양한 접근이란, 제이슨, 밥, 린다, 메러디스 4명의 생생한 면역계 접근을 들여다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알츠하이머, 에이즈 류머티즘 등 면역의 공격을 받은 네 사람의 생생한 일화는 흔히 우리가 겪고 있는

수면이 짧고, 스트레스가 많았을 때 내장이 안좋아짐으로서 면역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나 역시도 얼핏 내장이 좋지 못하면 온갖 질병에 걸린다는 말을 들어서 많이 섭취했던 모든 영향제를 끊고

현재 유산균만 섭취하고 있다.

푹 쉬는것, 스트레스를 덜 받음으로서 우리 몸 안을 보호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함을 다시 일컫는다.

 

조금이라도 더 살수 있었던 제이슨의 이야기를 통해 사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었다.

분명 면역치료 덕분에 1년을 더 살았지만, 죽은 마당에 그게 다 무슨 소용이란 말로 마무리 짓는다.

정말 그럴까?

면역계의 관점을 통해 어떻게 효과적인지 연구하고 이해했던 이들에게 정말 좋은 사례였다.

그리고 지금 그 고통을 겪고 있는 그들에게는 상당히 좋은 교훈이 될수 있다고 봤다.

 

 

면역을 높이는 방법. 사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시도하고 있고 꿈같은 일이었고 앞으로 일어났으면 하는 결과로서 과학적 찬양을 하고있었다.

하지만 이 책의 작가는 면역을 높이는 방법은 터무니 없는 것 이라고 말한다.

면역계를 의도적으로 억제하면, 문제가 될수 있다고 말한다.

맞다. 이 사회도 그렇듯 억압하고 강압적으로 어떠한 문제에 대해 접근하면 항상 탈선하고 말았다.

 

사회에 비교해 보았을때 면역과 상당히 밀접해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몸의 균형을 맞추는것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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