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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폭등장이 온다 - 시장이 보내는 명확한 신호들
이현철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6월
평점 :
부동산 폭등장이 온다
코로나 19 이후로 주식시장이 붕괴 되고 더불어 관심도가 높아진 분야는 바로 부동산이다.
박근혜 정권 이후 진보세력이 붕괴 되고 상당히 좋은 정책으로 부동산이 안정되고 현 2~30대에겐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하락되지 않는 부동산 정책은 날이 갈수록 우리의 마음을 뒤척이게 만든다.
나 역시도 가만히 보고만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여 주식과 부동산 책을 틈틈히 사서 읽곤 했다.
'시장이 보내는 명확한 신호들'이라는 부제는 나의 마음을 더욱 싱숭생숭하게 만들었다.
15년 전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하고 대치동을 시작으로 분양 영업맨으로 다년간 현장에서 세밀하게 현장파악을 한 전문가의 이야기를 다뤘다.
전세, 선분양 제도, 부동산 정책 그리고 대중심리가 만들어내는 '대한민국 부동산 사이클'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것을 통해 부동산 시장도 예측 가능해졌다고 하는데 정부와 시장 그리고 국민간의 상관관계를 나타낸점이 상당히 눈여겨 볼만 했다.
부동산 가격이 이미 오를 대로 올른 상황에서 저자가 우리에게 말해주는것은 투자 할 타이밍이란 것이다.
굉장히 좋은 비유에서 사실 이해도가 빠르게 됐다. 저자가 누누히 말하는 부분은 입지도 입지지만 더 중요한것은 바로 타이밍이라는 것이다.
사실 삼성전자 주식의 예를 들 때 뜨끔했던 1인이다. 바로 동학개미운동의 선봉장이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누구나 알 듯 당연히 오를만한 가치가 있는 주식이다. 하지만 누구나 삼성은 오른다는 인지를 갖고 있던 찰나 코로나 이전 가격대가 높았던 때 주식투자를 했던 나에겐 마이너스를 보게 했던것이다.
여기서 바로 저자는 부동산의 삼성전자를 조심하라는 언지를 해준다.
누구나 강남권 아파트는 좋을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맞다. 하지만 타이밍을 고려하여 투자해야 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고 말한다.
부동산 투자 방법에 대한 책만 읽었던 내게 이 책은 사실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다.
어느 누구든 대한민국 부동산이 폭락하지 않는 이유라던지, 부동산의 역사라던지, 부동산 가격은 언제부터 올랐더라 던지 하는 구체적인 사실을들 명확하게 알려주는 이는 없었다.
누구든 과거를 알고 미래를 대비하는 습관을 갖어야 하지만 이 책에 나온 사실들 처럼 나에게 이러한 멘토가 없었다는 점에서 사실 많은 흥미를 유발 시켰다.
사실 큰 돈이 있는건 아니다. 다만 이 시대에 시장 흐름을 읽고 대비하고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나 처럼 큰 돈이 있지 않은 사람이건 누구든 부동산에 관심이 조금이나마 있다면 궁금증들을 살살 긁어주는 이책을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