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치 THE RICH - 세계 1% 백만장자들에게 직접 배운 부의 연금술
키스 캐머런 스미스 지음, 신솔잎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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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치




코로나 19로 인해 올해는 가장 이슈로 떠오른것이 바로 주식시장일것이다. 나도 이틈 사이에 끼어 경제란 단어에 많은 의미를 두게한 한해였고 1년, 2년, 5년, 그리고 10년의 계획을 짜게 만든것도 바로 코로나 19였다.

그 외 더많은 계획을 세우고 도전을 하게된 계기도 바로 코로나였지만 무엇보다도 내 인생을 바꾸어 준 것이 바로 경제관념일것이다. 부자가 되고싶단 마음만이 아니라 계획을 세우는것이 이번 해에 가장 많이 한 일중 하나였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다시한번 내 인생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었고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들을 함께 했었다. 이 책을 읽는 도중 가장 놀랬던 것은 바로 이책을 1주일만에 탈고했다는것이다. 요즘 여러 경제서를 읽곤 하지만 경제서를 쓴 작가들은 하나같이 이상한 재주가 있다는것을 발견하곤 한다.


이 책을 쓴 작가는 지금 내 나이에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되는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부에 대해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 누리고 싶다는점에서 이 책을 지필했다고 한다. 이 책 안에선 거창하진 않지만 책임감과 긍지가 없다면 이루기 힘들 열 가지 법칙을 중요도에 따라 역순으로 배치했다. 계획성에 있어선 굉장히 남다른 면모를 갖고있다는 점도 느꼈다. 부제를 선정하는것에 있어서 계획성은 이 책의 가장 메리트였지 않나 싶다. 바로 독자들의 집중력을 끌어내기 때문이다.



 아무리 두꺼운 책이라도 각 주제만 읽어도 그 책을 파악할 수 있는 책이 좋은 책이다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었다. 이 책에 있어서 보라색으로 쓰여진 주제는 상당히 머리 깊숙히 들어온다. 사실 어떻게 부를 모을것인지 구체적 전략이나 시뮬레이션을 보여준다기 보단 마음가짐에 혹은 습관을 들이고자 하는 지침을 나타내주는 것이 많다. 이것은 또한 '더 해빙'이라는 책을 재밌게 읽어봤다면 이 책 역시 좋아할 독자들이 많을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



경제관념이란 어느 누구든 귀가 얇아질 주제인것 같다.

이사람 저사람 모두의 말이 맞는 것 같은 주제라고 생각한다.

결국 마음가짐에 있어서 갈피를 잡지 못하겠다면 이 책을 꼭 읽고 마음가짐 부터 다잡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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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폭등장이 온다 - 시장이 보내는 명확한 신호들
이현철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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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폭등장이 온다




코로나 19 이후로 주식시장이 붕괴 되고 더불어 관심도가 높아진 분야는 바로 부동산이다.

박근혜 정권 이후 진보세력이 붕괴 되고 상당히 좋은 정책으로 부동산이 안정되고 현 2~30대에겐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하락되지 않는 부동산 정책은 날이 갈수록 우리의 마음을 뒤척이게 만든다. 


나 역시도 가만히 보고만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여 주식과 부동산 책을 틈틈히 사서 읽곤 했다.

'시장이 보내는 명확한 신호들'이라는 부제는 나의 마음을 더욱 싱숭생숭하게 만들었다.


15년 전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하고 대치동을 시작으로 분양 영업맨으로 다년간 현장에서 세밀하게 현장파악을 한 전문가의 이야기를 다뤘다.

전세, 선분양 제도, 부동산 정책 그리고 대중심리가 만들어내는 '대한민국 부동산 사이클'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것을 통해 부동산 시장도 예측 가능해졌다고 하는데 정부와 시장 그리고 국민간의 상관관계를 나타낸점이 상당히 눈여겨 볼만 했다.

부동산 가격이 이미 오를 대로 올른 상황에서 저자가 우리에게 말해주는것은 투자 할 타이밍이란 것이다.

굉장히 좋은 비유에서 사실 이해도가 빠르게 됐다. 저자가 누누히 말하는 부분은 입지도 입지지만 더 중요한것은 바로 타이밍이라는 것이다.


사실 삼성전자 주식의 예를 들 때 뜨끔했던 1인이다. 바로 동학개미운동의 선봉장이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누구나 알 듯 당연히 오를만한 가치가 있는 주식이다. 하지만 누구나 삼성은 오른다는 인지를 갖고 있던 찰나 코로나 이전 가격대가 높았던 때 주식투자를 했던 나에겐 마이너스를 보게 했던것이다.

여기서 바로 저자는 부동산의 삼성전자를 조심하라는 언지를 해준다.

누구나 강남권 아파트는 좋을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맞다. 하지만 타이밍을 고려하여 투자해야 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고 말한다.



부동산 투자 방법에 대한 책만 읽었던 내게 이 책은 사실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다.

어느 누구든 대한민국 부동산이 폭락하지 않는 이유라던지, 부동산의 역사라던지, 부동산 가격은 언제부터 올랐더라 던지 하는 구체적인 사실을들 명확하게 알려주는 이는 없었다.

누구든 과거를 알고 미래를 대비하는 습관을 갖어야 하지만 이 책에 나온 사실들 처럼 나에게 이러한 멘토가 없었다는 점에서 사실 많은 흥미를 유발 시켰다.


사실 큰 돈이 있는건 아니다. 다만 이 시대에 시장 흐름을 읽고 대비하고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나 처럼 큰 돈이 있지 않은 사람이건 누구든 부동산에 관심이 조금이나마 있다면 궁금증들을 살살 긁어주는 이책을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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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에도 상처가 있다는데 - 소중한 이와 나누고픈 따뜻한 이야기
이창수 지음 / 행복에너지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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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에도 상처가 있다는데



현재 교필을 잡고 교감이란 위치에 서 있지만 선생님과 꼰대라는 사회의 선입견에서 벗어나 생활인의 한 사람으로서 일상에서 경험하고 느낀점을 편하게 이야기 하보고자 편찬했다고 한다.

책의 중간쯤 읽었을 때, 저자의 이력을 보았고 꼰대일거라는, 혹은 선생님일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만큼 나에게 편안하고 쉽게 다가왔으리라.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독자들을 위로해주기 위한 읽기 쉬운 마음 편한 책이라고 보면 된다. (사실 이 책은 출퇴근 시간 오고가던중 편안하게 읽긴 했지만 내용이 어렵지 않아 3~4일 정도만에 후딱 읽었었다.)



나 처럼 보잘것없는 사람이라도 누구도 이해 못 할 큰 걱정거리는 한두개 씩 있으며 그 큰 걱정보다 상처를 너그럽게 보듬어줄 사람이 많지 않다는데 너무나도 공감이 되었다. 

참고로 굉장히 따끈따끈한 신간이구나 라고 느낀것은 이 책에 나오는 여러 예시나 비유가 굉장히 최근의 것들이란것이다. 이후 여러 예시가 나오고 경험담이 나오고 그 공감대를 쉽게 형성할 수 있었던것이 이 책의 가장 흥미로운 점이다.




하루의 절반을 일에 목메어 살고, 힐링을 하고자 친구들을 만나지만 어딘지 모르게 한켠에선 씁쓸한 내색을 지울수가 없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이 모든 것들을 '틀'이라는 간단한 낱말로 정의하지만 우리의 삶은 실제로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우리가 흔히 겪고있는 일상에 대한 예시와 경험담은 또다른 힐링 친구가 된것 마냥 여러 공감대를 형성 한다.  ‘커다란 나무들뿐만 아니라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는 말처럼 도시속에서 혼자 외로이 살아가는 나에겐 정말 큰 힐링북이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며 꼰대의 마인드가 아닌 정말로 편안한 관계일수도 있겠다 싶은 분위기에서 읽은 내용들이 많았다.

평번한 일상 속에서 우리가 갖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고 편안한 삶을 살아가도록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어느정도 느끼고 싶다면 언제든 쉽게 다시 한번 읽어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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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인간의 대화 - 스마트 스피커가 그리는 AI 플랫폼의 미래
김지현 지음 / 미래의창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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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인간의 대화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터지고 난 뒤 내가 가장 주목했던 분야는 의학쪽이었다. 좀 더 세밀하게 말하자면 의학쪽에서도 백신 계발 보단 비대면 의료 측정 분야에 관심이 많았었다. 나 뿐만 아니라 현재 세계 모든 과학분야쪽 사람들이 사람이 직접하지 않는 비대면의 과학기술의 요구가 많아졌다는 말이다. 단지 의학쪽 분야만이 아니라 삼성의 헝가리 무인공장 투자 등을 보면 사람이 하는 일에는 한계가 있고 코로나의 여파로 인해 사람의 손길이 닿아야하는 분야는 더욱더 파장이 커졌다는 것의 결과는 신기술에 대한 갈망이 더해졌다고 볼수있다.

이 책은 의학에 관한 책은 아니지만 이 처럼 인간의 삶과 비지니스에 관한 AI플렛폼에 대한 책이다.




첫번째 장에선 스마트폰과 스파트스피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아이돌을 좋아하지 않는 1인으로서 아이러니 하지만 나의 알람소리는 아이돌 목소리가 나온다.

이상하게 시끄러운 종소리보단 사람이 옆에서 하는 말이 왠지 더 좋을듯 하여 설정해 놓았다.

시간 약속에 대해 엄청나게 예민한 나에게 알람은 친숙한 기능이다. 이 친숙한 기능을 요즘은 예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설정을 한다. 바로 '빅스비'라는 스마트스피커 기능이다. '한시간 뒤에 깨워줘~'라는 멘트는 이제 내게 일상이 되었고 버튼 두세번만 누르면 간단한 기능이었던 것은 이제 나에게 사치가 되었기 때문에 스마트스피커 기능은 짧은 나의 하루 를 조금더 유연하게 도와줘었다.




핸드폰 뿐만 아니라 티비체널 선택 할 때도 자주 쓰진 않지만 음성인식이 가능한 리모컨을 사용하여 설정할 때도 있다. 이처럼 스마트 기능은 우리 사회에 은밀하고 빠르게 침입해왔다. 완전한 자동화 세상은 이제 우리 곁에서 얼마 후 모든것을 바꾸어 놓을지도 모른다.



'무한한 접근성' 이것이 AI기술이 도달하고 있는 최종 목적지가 아닌가 싶었다.

말 한마디로 기계가 모든 일을 해주는 것말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과학적 접근성은 사실 상당한 범위를 논하고 있다. 하지만 책에서 말하는 AI 어이스턴트는 기존에 불가능 했던 새로운 경험을 우리 모두가 조금씩 다가가며 큰 기회를 얻을것 이라는 것을 설명한다. 스마트폰 하나가 알람을 울려 우리의 삶을 시작하게 하고 깜빡하고 끄지 않았던 전등 하나도 관리해주는 철두철미함 말이다.



AI에 대한 지식과 활용방안에 대한 인식, 그리고 그를 통해 앞으로 우리가 봐야하는 미래를 통찰 하기 바라는 작가의 의도가 엿보이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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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까지 60일 남았습니다
김현석 지음 / 보름달데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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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까지 60일 남았습니다




퇴사까지 50일 남았습니다. 참 살벌한(?) 제목이다.

참 살벌한 제목에 이어, 저자는 책을 다 쓰자마자 마지막에 우리에게 건내주는 조언으로

바라건대 내일 밤은 멍드는 일이 업게 오늘 그 무자미한 곳을 떠나라며 충고를 해준다.

일년에 10번 이상은 듣는 말이 '가족같은 회사'이다. 이 가족같은 회사 라는 말은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뜻일 것이다.

나 역시도 가'족'같은 회사에 입사를 해, 팀장자리 까지 오기는 했지만 가족같은 회사가 좋은지, 아닌지는 100% 판단 할 수 없지만 아직은 일만 하게 되는 회사가 낫다고 본다.



첫 날 부터 퇴근 시간이 지켜지지 않고 아무도 일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는것.

이 힘든 룰은 국룰인가? 많은 회사에서 나타나고 있는 양상이었고 저자는 안타깝게도 그런 회사에 첫날부터 아무도 일어날 기미가 안보이는 구렁텅이 속에 빠지고 말게 되었다.

나 역시도 이러한 국룰을 바꾸려 시도를 했었고 결국엔 그 결과를 만들어내 내심 뿌듯한 직장인중에 하나다.



'팀장은 가운데 앉아야 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이 책에 나오는 회사는 정말 지독한 압박속에 있는 회사구나 라는 것을 느낀다.

팀원들 사이는 꽤 좋지만 회사 규율이 엄격하고 꼰대 문화가 많이 형성되어 있음을 알려준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체험해 봤을 만한 사실이라 대한민국 모든 꼰대문화를 보며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다.



'코드의 싱크로율'

재밌게도 독자는 악연을 구분하는 방법으로 '코드의 싱크로율'을 따진다고 한다.

안타깝지만 저자와 사장과의 코드 싱크로율은 안맞는것으로 판결됐다.

직원들과 소통하지 말라는 사장. 정말 오래 다니면 안될것같은 회사다. 잔소리란 잔소리를 하기 위해

점심 약속까지 잡아버리는 사장. 빨리빨리 문화가 형성되어 있다곤 하지만 업무파악부터 하기전에

팀원과 친해지지말고 일하라는 사장의 말은 '그냥 일만 해라' 라는 뜻으로 보였다.

이 뿐만 아니라 책 속을 들여다보면 가관인 에피소드들이 많다.


지금 나의 회사가 이정도 까진 아니지만 이 책의 여러 에피소드들이 공감이 갔다면,

저자가 말하고 있는 블랙컴퍼니에 다니고 있다면 하루 빨리 내일은 멍이 들지 않도록

이 시대 직장인들에게 권하고 싶다.

좋은 사장은 많지 않지만 있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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