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월 18일 보림 창작 그림책
서진선 글.그림 / 보림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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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눈으로 5.1을 그리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이 작가는 정말 탁월하다. 그림책 표지나 면지부터 구조를 갖추고 있는 것도 그렇고 누나의 고민과 가족의 걱정과 여러 상황이 잘 담겨있다. 그리고 누나의 행방을 상상하게 한 것까지 참 좋다. 어린이를 위한 아픈 역사를 담는 것은 책은 참 조심스럽고 어려운데 참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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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나의 일진 사용 설명서 - 365일 쓰면서 배우는 지혜의 다이어리
황금테고리 편집부 엮음 / 황금테고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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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정리하고 되풀이되는 패턴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쓰기 시작했다. 중간부터는 시간별 칸이 없는데 좀더 세분화 되는 것이 좋겠다. 그러면 수첩 두께가 두꺼워질테고 지금 두께가 적당하다. 계속 써 봐야 패턴이 있는지는 느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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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보림 창작 그림책
서진선 글.그림 / 보림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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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려박사님의 둘째 아드님 이야기를 담아내어 아이가 느끼는 전쟁에 대해서 섬세한 감성까지 담고 있어서 더 마음이 아리다. 특권을 바라지 않고 그저 환자를 치료하는데 정성을 쏙으신 장기려박사님의 마음이 와 닿아 읽을 때마다 눈시울을 적시는 책이다. 그래서 참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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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 부끄러운 세계문화유산
윤문영 글.그림 / 우리교육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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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역사 이야기를 어린이에게 읽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서 그런지 아쉬운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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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떼기 권정생 문학 그림책 2
권정생 지음, 김환영 그림 / 창비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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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을 입은 빼떼기를 가족들이 자식 키우듯 돌보는 모습이 감동이다. 어머니는 털이 없는 빼떼기를 위해 옷도 만들어 입히신다. 자라는 것이 더디고 어머니을 어미인줄 알고 따라다는 것도 그저 그럴 수밖에 없음을 박으들이고 그에 맞게 해주고 기다려주니 수탉의 모습도 조금은 갖추게 되는 걸 보면, 기다려주면 스스로 성장한다는 것도 알게 된다.
전쟁은 다시 삶을 송두리채 흔들어 놓지만 결국 가족의 결정은 어쩔 수 없음을 그 안에 가슴 아픔까지 다 보듬어앉을 수 밖에 없음을 알게 된다. 권정생선생님 글은 읽을 때마다 먹먹해진다.
이런 글에 그림을 그림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일텐데 김환영 작가님 그림이 자련스럽게 어울려 새로운 작품으로 거듭난 것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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