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읽어보니.. 머 제목처럼 잘 몰랐거나 잘못 알려진 사실의 실체를 설명해주긴 하는데....
내용이 너무 미국적인 것에 많이 할애되었어서... 정말 한국 사람으로썬 알 필요도 없고 알수도 없는 것의 내용이 많네...
미국의 학교교육이 어떤 곳에 관심이 있는지 궁금한 사람에게 권할만 한 책!
번역은 나름 괘안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