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는 잔잔한 글이 적혀있다가
왠일 ...
최면에 걸린양 부르노가 책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면서 부로노의 책속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글은 없고 그림만 있죠...
그림을 읽는 기분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