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까지 아홉 밤 비룡소의 그림동화 89
매리 홀 엣츠 그림, 오로라 라바스티다 글, 최리을 옮김 / 비룡소 / 200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국적인 멕시코의 크리스마스. 색다란 크리스마스를 경험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재미있는 부직포 만들기 - DIY 6
혜지원 편집부 엮음 / 혜지원 / 200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만들기 할때 참고할려고 구입..아이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숲은 다시 울창해질 거야 더불어 사는 지구 1
데이비드 벨아미 글, 이재훈 옮김, 질 도우 그림, 김익수 감수 / 초록개구리 / 2005년 1월
평점 :
절판


          

숲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만 나옵니다. 숲에 사는 생물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있으면 좋으련만...하지만 그림은 아주 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당탕탕, 할머니 귀가 커졌어요 비룡소의 그림동화 54
엘리자베트 슈티메르트 글, 카를리네 캐르 그림, 유혜자 옮김 / 비룡소 / 199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택으로 이사하기 전에 아파트에 살았어요. 아파트는 아랫층과 위층 주인을 누굴 만나는냐에 따라 행복이 달라지더라구요... 조금만 뛰거나 하면 바로 올라와서 조용히 해달라고 하더군요..그러다보니 나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야단을 치게되고....

이 동화내용이 그렇답니다. 좁은 집에 살다가 넓은 집으로 이사온 아이들의 그 날아오를듯한 기쁨이란 ......



하지만 아랙층 할머니로 인하여 즐거운 기분이 사라집니다. 할머니는 조그마한 소리도 용납못하고 하루에도 여러차례  아이들에게 잔소리를해대지요..아이들은 크게 웃지도 뛰어다니지도 못합니다. 결국에는 아이들은 잘먹지도 않고 아~주 조용조용 움직이며 놀았죠. 잔소리와 질타는 우리아이들에게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알수있죠.

 

위층이 너무 조용하여 할머니는 너무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왜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지? 귀를 쫑긋 세워 보아도 들리지 않자 할머니는  의자와 탁자를 쌓아올려 천정에 귀를 데어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귀를 쫑긋 세워도 소리는 들리지 않자 그만 병에 걸리고 말았어요. 귀가 점점 길어지는 이병은  "못들어서 생긴병"이랍니다. 의사는 윗층에 도움을 구합니다.   

                 

아랫층 할머니는 "못들어서 생기는병에 걸렸습니다. 이병은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야 나을수 있습니다.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올림

그래서어떻게 되었냐구요? 아랫층 할머니와 윗층 아이들은 모두 건강과 행복을 찾았다는 이야기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종이접기짱! 1 - 인기짱!재미짱! 종이접기짱! 시리즈 1
한국창작종이문화원 엮음 / 함께가는길 / 2006년 7월
평점 :
품절


너무 간단합니다. 종이접기 처음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사줘야 할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