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것, 그것을 지금 하라. 20세기를 대표하는 정신의학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와 제자 데이비드 케슬러가 죽음 직전에 있는 사람들을 인터뷰하녀 인생에서 꼭 배워야 할것들을 전한다. 죽음이라...... 도무지가 실감이 안된다. 그래서 난 이런 절망 가운데 전하는 희망의 메세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저 주문해 두었던 책이 없어서 도서관 사서가 권하기에 읽어보았을뿐이지만 글쎄...한번쯤은 읽어보는것도 좋을듯.... 오늘과 내일, 나자신과 나로 비롯된 관계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