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로 인해 언제나 고생하는 나ㅠㅠ 블쌍한 나ㅠㅠ

명절의 기름진 음식때문에 밤새 벅~벅~

몸 구석구석.....벅~벅~

신랑이 튀김이랑 부침이랑 절대 먹지 말라고 했던 말 들을걸~~~

그치만 너무 맛나는걸 어떻게 참냐구...

난 병원이 너무 싫다. 그래서 아무리 아파도 병원에 잘 안간다.

왜냐..주사가 무서우니까....날카롭고 뽀족한 침이 나는 너무 무섭다.ㅠㅠ

그런 내가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병원부터 갔다.

가려움은 정말이지 참.을.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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