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4번째 주일 낮예배 특송곡

신체가 불편하면서도 하나님는 공평하다고 외치는 송명희씨..

건강한 신체를 가졌으면서도  감사를 잊고사는 세상속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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