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인이가 4학년때 지은 동시..

겨울이오면

겨울이 오면
너무 춥네
근데 너무 재미 있네

눈사람 아저씨가
내 앞집에 있네
아저씨를 보니
싸움이 생각나네
친구들을 불러
눈싸움 한 판

이제 집에 가서
코코아 한잔
하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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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나무 2007-07-14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컷 눈싸움 뒤에 마신 코코아가 얼마나 맛있었을까? 이 시를보면서 배를 잡고 웃었던 날이 생각난다. 이후 한참동안 꼬마 시인이라는 별명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