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틀린 사랑
아나 황 지음, 윤선미 옮김 / 모모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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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틀린사랑_아나황_모모
@ofanhouse.official

충격과 파격이 잘 버무러진 로맨스 소설의 등장이다.
여태까지 감춰졌던 진실은 충격적이었고 치명적인 매력의 알렉스와 에바의 사랑은 파격적!! (완전 흡족^^)

뭘 또 이렇게 재미나고 달뜨게하는 소설을 출판해주신 오팬하우스에 감사함을 전하게 된다.

밝고 따뜻한 성품을 지녔지만 어린시절의 흐릿한 기억에 트라우마와 악몽에 시달리는 에바와 천재적이지만 복수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냉혹한 알렉스.

사랑하는 순간 모든것을 소유하고야 마는 알렉스와 순수하고 사람 잘 믿는 에바의 알렉스 앞에서의 도발 또한 너무나 귀여운 캐릭터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은 당연한 클리셰..
에바를  향한 감춰졌던 진실과 가족의 죽음앞에 홀로남겨진 알렉스의 과대기억증은 복수를 향하면서도 에바를 사랑하는 마음과 걱정이교차하는 순간, 맘에도 없는 소리하느라 상처주고 상처받고..

치명적인 캐릭터와 복수와 진실의 끝을 향한 시간속에 상처와 그리움과 애닳음에 치닫는 로맨스 ..  어찌이리 조화로운지요.

그러고보면 소설속엔 3가지 사랑의 모습이 나오긴 한다.  아빠의 삼촌의 표제에 딱맞는 뒤틀린사랑..
그들이 어떠한 거짓으로 긴세월 상처를 남겼을 지언정
상처입었지만 그들을 구원할 사람은 오직 둘뿐이었음을..

<가장  차가운 동시에 가장 뜨거운 사랑>
요 벽돌책을 책테기에 순삭했다.
이책은 30~이상의 여자들은 다읽어야되고
다 빠져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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