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재버워크#이사카고타로#인플루엔셜 남편의 폭력에 맞서다 남편을 죽였다.료코가 신고와 처리를 고민하는 사이 대학후배 가쓰로 로고고가 갑자기 나타나 뒷처리를 해주겠다 한다.침낭에 넣어 산에 묻기 위해 가던중이었는데??갑자기 깨어난 료코, 그 곁엔 하마야와 에마가 있다.평소에는 해충방제 일을 하면서,인간의 뇌에서 재버워크를 때어내 연구하는 시설의 일원이라는 하마야와 에마. 재버워크, 사람의 뇌에 붙어 폭력성을 드러내는, 눈에는 보이지 않는 재버워크를 뇌에서 떨어져 나가게 하는 방법은 그 인간이 죽거나, 그 인간이 죽었다고 재버워크가 착각하게 하는 것. 또다른 재버워크때문에 하마야와 에마가 만난 사람은 음악가 호쿠사이와 매니저 도마.딸 우타코에게서 재버워크를 떼어내게 되면서 20년젼 뮤지션으로의 복귀의 길이 서서히 열리는 이야기?가쓰로 로고고는 재버워크를 찾아 거북이에게 옮기고는 사라졌다?? 가쓰로를 찾는 하마야와 에마. 재버워크야 말로 진짜 폭력성을 가진 존재인건지, 이미 가진 폭력성을 억제하지 못하도록 조종하는 바이러스인지..이야기의 흐름도 착각인지.. 하마야의 반말과 미스터리를 대하는 태도에서 뭔가 우습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연가시도 떠올랐고 인간을 조종하는 바이러스와 그것을 쫓고 연구하는 이들의 연쇄미스터리를 따라가는게 버겁기는 했지만...재버워크의 존재성의 놀라움과 거북이가 재버워크를 가두는 감옥같은 용도로 쓰인다는 위트도 신선하고 이래저래 혼란과 재미를 동시에 느끼게 해준 #굿바이재버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