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실격 #Zzin #9월의햇살 시나리오에 모니터라고 장점은 한 줄인데 단점은 수두룩 빽빽함정도, 데뷔작 폭망후 10년째 놀고 있는 감독이 이런걸로 뚜껑이 열린다면 그거야말로 감독실격이지.. 하지만 부캐ㅡ애널맨, 파워 인플루언서 영화 리뷰어가 비밀스럽게 남았있다.특기는 영화 혹평. 폭망감독, 폭망감독...10년째 차기작없지만 그래도 지망생아닌 현직 감독님이다. 그나저나 영화 차기작 만들 궁리는 안하고 악플단 난니맨 찾겠다고 탐정놀이만 계속하는 꼴이라니..시즌1 이걸 영화라고 찍었냐.. 부제답게 19금 영화를 첫작으로 영화평점 0.5점도 받고 딸은 학교에서 아빠가 폭망감독이라 왕따도 당한다. 신생영화사에 소속은 되어있으나 마지막 잎새도 아니고 언제 떨어져나갈찌 짐작도 될정도다. 그래도 출연 여배우는 감독님대접도 해주고 애정도 충만하다. 영화사 여피디에게 말도안되는 희망도 꿈꾸고 아직 지망생인 동창들앞에선 나름 감독이라고 치기도 떤다. 시나리오도 써보고 공모전에도 내보지만 번번히 탈락에 영화사에서도 동기들도 시나리오는 대놓고 깐다.이정도되면 그만둬야되는거 아닌가 싶은게 또 처가 복은 있어 와이프가 죽네사네 안하니 차기작 내보겠다 욕심만 충전만땅이다. 결국엔 그 욕심의 예상했던 시나리오가 펼쳐지니 얘기할 타이밍 놓친건 핑계일뿐, 뭔가 단단히 잘못된 선택을 하는데. . . to be continued...라고 하니 내 욕까지는 참아본다. 순진한 구석이 있는 철딱서니없는 폭망감독의 그 뛰어난 상상력으로 시나리오 하나 써낼것같은데..다시는 19금 영화 안만든대면서 자꾸 머리속은 19금이야..🤔🤔영화감독을 꿈꾸는 영화학도들 그렇게많은데 막상보면 유명한 영화감독은 몇안되고 가난하고 힘들게 영화만드느라 쌩고생인 현실앞에 이건 픽션이라하고 보니 웃으면서 보지 안그럼 너무 짠하기도 하다.최경진 감독님 가족을, 서연피디를 생각해서 부디, 제발 감독실격되지 않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