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세계는#늘리혜#늘꿈🧚♀️피의 빨강나라. 축제의 주홍나라. 희망의 노랑나라. 자연의 파랑나라. 신의 보라나라. 눈의 하얀나라. 어둠의 검은나라..서로 다른 차원에 있는 일곱 색깔 나라는 오직 꿈을 통해 이어질 수 있어.꿈과 현실을 구분하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일까?아니면 현실의 팍팍함을 꿈의 황홀감으로 위로받는다면?꿈속에서 깨어나면 만나지는 현실속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사랑할 수 있는 일은 정말 기적인 것일까?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만큼 사랑의 모습들도 참 다채롭다. 아직 단한번도 첫눈에 반해 본적 없지만, 어릴적엔 첫눈에 반할만한 운명의 상대가 어딘가에 있을거라 기대해봤고 단 한번의 사랑이 이세상에서의 유일한 사랑일꺼란 철없는 생각도 해봤고, 누군가에게 빼앗길까 두려워 먼저 고백해 본적도, 차갑게 돌아선 사람덕분에 혼자 눈물겨운 시간을 보내보기도 했다. .건우오빠든 지담오빠든, 옆집에 이사를 오든 뒷집에 살든,난테 암만 정성을 쏟고 붙잡고 고백을 한다한들..친구가 어떤 부탁을 해오든,배려와 혼란과 상처와 걱정과 오해가 있든간에누구를 사랑하고 누구를 선택하느냐는환경보다는 본인의 감정에 충실한게 우선이라고..결국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거냐..아무리 이래보고 저래보고 머릿속으로 온갖 상상과 혹시나 하는, 그럴지도 모른다는 가정을 해본들...피한다고 안만나지고 애쓴다고 만나지는게 사랑이 아니지 않나..음..라떼는~ 이런거 아닌데..나이먹은 아줌마는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이 무슨 소용이 있더냔 말이 목구멍을 넘어오는데도 꾹꾹 참았으나....“아영아 결국 넌 같은 선택을 했구나..” ^ㅡ^(미안해요..MBTI 두 번째는 N, 세 번째는 T라서요^^;;)나 10대의 판타지와 사랑을 너무 공감하지 못하고 감정부터 쏟아낸것 같은데..늦었지만 책 이야기를 덧붙이자면..표지의 몽환적인 색감과 챕터의 마지막마다 등장하는 해바라기..너무 이쁘다. 🌻🌻이야기는 학창시절의 풋풋한 사랑과 동시에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조금은 성숙한 주인공의 평행세계를 초월한 사랑의 이야기를 오묘하고 판타지스러움 가득담아 사랑스럽게 그려내고 있다.판타지와 로맨스와 아름다움 색채감을 느껴보고 싶은 이들에게 늘리혜장르의 매력에 빠지는 좋은 시간이 되어줄 소설 #나의세계는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