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마음을줄여드립니다#크리스베일리#알에이치코리아 🔹️현대인을 위한 ‘도파민 과잉 실전 해독제’🔹️아마존 베스트셀러 저자 신작🔹️TED 1700만 조회 수 화제의 인물<초조함없이 평온한 뇌를 만드는 ‘자극 금식’ 의 기술>‘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주된 요인은 그들의 종교, 문화, 또는 거주 국가가 아니라 소득’ 이다. [팩트풀니스中]사람들이 그 이익을 공평하게 누린다고 가정한다면 경제 성장은 실로 삶을 나아지게 한다.그러나 이러한 현대 사회에는 대가가 따랐다. 바로 불안이다.우리의 일과 삶을 품고 있는 체계들, 그리고 이 체계들로 인해 채택한 사고방식 및 짊어지게 된 스트레스가 불안을 만들어 내는 중대한 요인이다.이 책이 불안 극복을 위해 제안하는 방법은 평소 ‘자극의 높이’를 낮춰서 뇌를 평온한 상태에 머물게 하는 일명 ‘자극 금식’이다.시간적 틈이 생길때면 흔히들 핸드폰을 들여다 보는 일상다반사 시대다.SNS나 유튜브영상은 오히려 뇌를 자극하고 피로감을 주는 반면 아날로그적 몰입상태에는 평온함을 느낀다.즉 ‘생산적인 비참함’에서 벗어나 ‘의도적인 비효율’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한다.하루중 ‘생산성 시간’을 정해놓고 나머지 시간은 성과를 추구하지 않기, ‘스트레스 재고표’를 작성해서 예방 가능한 스트레스 미리 없애기, 쉴 때 찾아오는 죄책감에 대처하는 4가지 기술, 일의 목표에 따라 디지털과 아날로그 활동을 분리하고 택하는 방법 등을 알 수 있다.스트레스와 불안이 가득한 세상에서 평온해지기 싫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집중도 안되고 불안한데, 할수 있는건 잠이라는 피난처로 도망이다.근데 누군가는 잠은 쉬는게 아니라는 얘기를 했다.나는 스스로 스트레스 잘받으면서 딱히 스트레스 해소방법은 없고회복탄력성도 좋지 않은 나는 계속 아래로 다운되다가 스스로 동굴에 갇히는 편이다.괜찮다~괜찮다로는 부족한건 물론이요 머릿속을 비우는것도 마음에 평온을 찾기도 힘든데..제목만으로 나를 잡아끈 책 #불안한마음을줄여드립니다.일에 대한 성취욕이 높은건 아니지만 직장에서 주지 않아도 스스로 받는 스트레스는 일에 대해 더많은 것을 해내려, 채워내려 하는 의욕에만 치우지다 보니 뇌는 늘 자극에 자극과 생각덩어리로 힘들지 않은 일이 더 힘들게도 느껴졌었다.얼마나 일했다고 번아웃이 와? 라고 얘기하는 경우도 봤기에 더없이 나는 해당사항이 없다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나역시 쉬고싶다 힘들다라고 느끼던 시기였기에 평온함을 찾고 유지하는 방법의 단계별 가이드를 시도하고 있다.쉬는 시간이 생기면 나름의 휴식과 함께 독서를 선택하는 편이다.재미를 찾는 책들은 나름의 휴식이 되기도 한다.불안을 먹고 자라는 ‘도파민 뇌’를 벗어나 평온함에 다다르는 방법을 모두들 찾는 시간이 되어보시길~@rhkorea_books 서평단이벤트로 협찬받은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