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하게살았더니내가더좋아졌어요 #서평후기#코세코노부유키 #호노유_그림 #최우영_옮김#생각의날개자, '있는 그대로의 나' 나는 괜찮다~~ 로 시작해보겠습니다.작가님은 정신과 방문간호사시네요.간호사라하면 치료를 돕는다는 의미가 있겠으나작가님은 마음치료를 돕는분으로 고민의 사례들을 가지고 근본적인 마음의 경직상태를 풀고 스스로의 압박으로부터 대처법을 찾도록 쏠루션해주는 책입니다.어렵지않고 쉽게 접근하고 읽으면서 스스로 가벼워지는 마음을 찾을수 있을것 같아요.사례들도 나와 나름 공감되는 내용들이 많고대처법이랄까? 어렵지않게 내안을 들여다보고 끄집어내고 돌아보며 ➡️연습하기를 해보며풀어나갈 수 있는게 좋네요.🔏나름은 소심함과 게으름을 핑계로 일을 벌리지 않은 스타일인데다 주변에서들 욕심이없다고 하시는데귀찮고 게을러서 일 안하고싶어 하는면도 사실 있어요^^;;집에서는 별명 나타샤 입니다.엄마때문에, 당신때문에....다 내탓이야? 이러다보니제스스로 그래 다내탓이다. 내타샤, 나타샤~가 됐네요.완벽주의자는 아닌데, 뭔가 해놓고 하지않은게 있음 불안하고나중에 해도 되는데 맘먹은건 곧장하지않음 다른일이 손에 안잡히고자존감도 낮은데다 덤벼 싸우고 이겨낼 자신도 없고스트레스는 살을 찌우고😭😭😭😭😭우선은 스스로의 가치를 찾아서너무 많은 일을 다 해내려하지 말고마음 크게 흔들리지않으며 뭣보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키우는작개님 이 추천하는 여러 방법들을 실천해봐야겠어요.여러분도 한번~아 내용을 모두 담을 수없으니 ...책을 직접 읽어 보시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요.^^귀여운 일러스트들과 함께 작가님의 세심한 해설을 읽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것 같습니다.~♡@chae_seongmo#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서평단이벤트로@wingsbook0819 협찬받은 도서로읽고 쓰는 주관적인 리뷰입니다.